Tongple Diary

통플다이어리 - 마음을 나누는 인터넷 일기장

일기장
2022.05
19
목요일

2022.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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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유기견  동물병원> 모든 동물은  먹이사슬과  자연에  어떤  역할이 있어서  오게 된다.  그런데  인간은  동물중에서  최고의  동물  육신을 가지고 있으면서  동물을  돕는다고 하는데    동물을  돕는것이  아니고    내  삶속에  들어온것이다.    그래서  동물을  활용해서    내  이웃과  사는데  보탬이 될수 있도록  살아야지  내  인생에  보탬이 되지않고  내 인생의  시간을  동물한테  투자하면  내 인생을  사는것이  아니고  동물을  위해서  사는  사람으로  끝나는것이다.  오늘날  인간은  이 땅에서  홍익인간으로  성장하고  있고  우리가  누구인지  알고    무엇을  할것인가를  알아야  한다.  우리는  사람을  위해서  살아야 한다.  사람을  위해서  바르게 살면  동물은  자연적으로  자기 역할을  하면서 살게 되어있다.    사람이  바르게  살지 못하면  동물과  뒤섞여서  무엇을  하는지  모르는  삶을 살게 된다.    지금  동물  애호가들이  많이  나오는데  이  사람들의  성격을  잘보면서    공부하라고  그  직업을  가지는것이다.    개를  끼고  돌아다니는  사람들이  개한테는  정을 주는데    사람한테는  정을  줄  줄 모른다.    이것은  교육이  잘못되었기 때문에  나는  지금  외롭게  살아야  되고  외롭게  사니까  동물에게  다가  가게 된다.  사람한테는  정  붙일 때가  없기 때문에  사람을  위하는것보다는  동물하고  놀게 된다.    동물은  다루는  수의사라든지    동물을  방편으로  직업을  가진다면    동물을  좋아하는  사람들을  만나게 된다.    이런  사람들을  보면    동물한테  혼이  빠져있고  치우쳐 있다.    그러면  이  사람들을  접하면서  동물도  하나의  자연이니까  좋아할수는  있지만  넘치면  안된다.      그래서  이  사람들을  처음  접할때  여기서  내  공부를 해야 한다.  공부하면서  왜  동물을  더  좋아할까?  이들의  심정을  읽어보면    아 ㅡㅡ 이들이 엄청나게  외롭운  사람이구나,  왜  외로울까?    사람들과  상생을 못하는구나,  그래서  내가  에너지를  동물한테  쏟으면서  지금  내  인생의  시간을  보내고  있다는것을  보고    내가  공부를 해서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고 나면  이제는  동물하고  나하고는  말은  줄어들고  동물을  데리고  온  사람하고  이야기하게 된다.  그래서  이들과  함께  조금이라도  위안이  되도록  친구가  되어 주고  내말이  조금은  이해해줄수 있도록  하는것이  이들에게  이로움을  줄수 있다.  <자세한것은  유튜브 정법 2313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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