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ngple Diary

통플다이어리 - 마음을 나누는 인터넷 일기장

일기장
2022.05
31
화요일

2022..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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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착한것 하고  미련한  것하고는  다릅니다.    지금  이  세상에  착하게  사는  사람들은  다  미련한  사람들입니다.    그걸 착하다고  이야기해주면  되는가 !!!    착한것은  바른  분별을  해가지고  바르게 사는  사람이  착한  사람입니다.    냉철하게  바르게  살때  그  사람이  착한  사람입니다.  몰라가지고  하는  일마다  당하는  사람은  착한  사람이  아니고  미련한  곰 입니다.  미련한  착한  사람은  지옥  갑니다.    우리는  바르게 알아야 합니다.  착한  사람  천당간다  그랬죠 !    어떤  착한 사람이  천당 가느냐 !  세상을  바르게 사는  착한  사람이  천당 가는 겁니다.    세상을  잘못사는  미련한  착한  사람은  지옥 갑니다.    왜    이  사람들이  미련하게  살기 때문에  나를  사기 칠  사람들이  생기게 되고,  세상을  혼탁한  사람들이  만들어지는 것입니다.    나  때문입니다.  그래놓고  그  사기  친  사람을  뭐라 합니다.  나  때문에  사기꾼이  나옵니다.    내가  바르게  살지 못하면  세상을  혼탁하게  만든다는  사실입니다.    몰라서  못한  것을    착하다고  이야기하면  되는가 !    나는  무식한 겁니다.    인자  잣대를  바르게  가져다  재야 됩니다.    지금의  방법으로  착했던  사람은  무식한  사람입니다.  그리고  우유부단하고    이런  사람들이  바르게  살지  못하기  때문에  다른 형식  <혼탁한 ,  혼란한>으로  이  세상이  빚어진다는  사실입니다.  오늘날은  지식이  풍부한  세상입니다.  < 자세한것은  유튜브 정법 564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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