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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업 할까 ? 말까? 2: 이렇게 1차적으로 분리된 후에 2차적으로 설계로 다시 시작할때에는 새롭게 계약을 해야 한다. 이때에도 먼저 우리가 뜻을 합할수 있는지를 꺼내어 의논해 보아야 한다. 만약 상대가 그렇게 할 뜻이 없다면, 그때부터는 너 혼자 나갈수 있는 힘도 가지게 된다. 그러나 상대가 " 힘을 다시 한번 합치자"는 뜻을 냈다면 이때에는 정확하게 4년 설계를 해야한다. 3년동안 함께 일어서며 서로 쌓인 신용은 정확하게 7년이 가기에, 재계약을 할때에는 4년 계약을 하면 된다. 그리하여 이것을 같이 잘해나가면 4년후에는 정확하게 다시 정리하여 절반으로 나누어야 한다. 그런후에 다시 뜻을 꺼내었을 때에도 서로 합의를 이루었다면 그때부터는 동업을 해도 평생 깨지지 않고 싸우지 않고 잘되게 된다. 그리고 서로에게 일생을 다 할수 있는 평생 친구가 되고 동반자가 된다. 이것이 동업에 대한 대자연의 원리법이다. 처음부터 설게를 잘못하여 질질 끌고 가면 분명히 깨진다. 물론 처음 일어날때에는 깨지지 않지만 조금 커지면 그때부터 각자의 계산법으로 가지고 가서 다 깨지게 되는것이다. 지금까지는 이런식으로 동업을 하여 전부다 어려워졌기에 동업은 절대 하지마라 고 했던것이다. 올바른 동업은 처음할때, 그 3년동안 서로의 못난것도 나오고, 숨기고 있던것도 나오고, 성품도 나오는 등 속에 있는것이 다 나오게 된다. 이때 상대속에 있는 나쁜것이 나오더라도 1차적으로 3년만 하라. 그러면 어렵게 되지 않는다. 일단 잘되니 좋고 또 잘되는 그 재미에 상대의 나쁜 점이 묻혀 들어간다. 그렇게 3년 동안 전부 소화되면 또 같이 갈수도 있다. 1차 3년하고 딱 절반으로 분배하라. 조금이라도 욕심을 부리면 분명히 소탐대실을 하게 되니 면심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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