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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을 하찮게 살아버리면 하찮은 인생이고, 내 인생을 위대하게 살면 위대한 사람이 되는겁니다. 우리가 노동자는 나 자신이 노동자를 만드는것입니다. 대한민국은 노동자가 없습니다. 앞으로 공부하다보면 조금 이상해질 겁니다. 우리들 자신이 스스로 노동자를 만들고 있는 겁니다. 우리는 환경속에서 공부를 하는겁니다. 우리는 어떤 일을 해도 일터에서 공부를 하고, 생활을 해도 생할속에서 공부를 하고, 무엇이든지 공부를 시키고 있는데 지금 사람들은 공부는 안하고 먹고사는데 급급하고 돈 버는데 열정을 다하고 그냥 내 가족들하고 잘살라 그러고 이렇게만 살았지 공부는 안한것입니다. 그래서 오늘날의 결과를 맞이하는것입니다. 왜 공부를 안하고 인생을 사는데, 내 결과가 좋아진다는 그러한 생각을 하느냐 ? 없습니다. 아무리 부처님한테 빌어도 하느님한테 빌고 매달려도 나의 갖춤이 없으면 나의 미래가 보장되지 않습니다. 첫째도 공부, 둘째도 공부, 세째도 공부를 해야 합니다. 내 한테 주어진 이 공부가 무엇인지 기초를 알으켰어야 된다 , 이 말입니다. 비는것도 절도 안해도 되는데 공부는 햇어야 된다 이 말입니다. 우리가 빌고 매달리고 기도한다고 하는데, 기도가 무엇인지도 모르고 왜 빌어야 하는지도 모르며 엄청나게 중요한 지금 이 시대의 시간을 아무것도 모르고 인생을 보내고 있는겁니다. 또 우리 조상님들의 한을 우리가 물려받아야 하는것인가? 그래서 전부다 지식을 갖추라고 전부다 풀어놨더니 공부가 무엇인지도 모르고 엉뚱한게 공부인지 알고 엉뚱한 공부 < 학교와 책을 보는것만이 공부인줄 아는 공부, 지식과 상식을 쌓아가는 공부> 만 한것입니다. 공부는 생활속에 이루어지는 도를 알아가는 것입니다. 생활속에 이루어지는 도의 공부, 절간에 가서 빌고 있다고 생활도가 일어나나요 !!! 전부다 생활속에서 가리키는 공부를 시키는것인데 어떻게 절간으로 가면 무릎 꿇고 절하라고만 시켜버리니 그 안에 글을 읽어주고 그걸 공부라고 하니, 국민들을 이렇게 대해도 되느냐 ? 인자부터는 무언가 다를것입니다. 왜? 진짜 알으킬수 있는 공부를 한사람이 나왔기 때문에 인자는 경줄 안 읽는다 이 말입니다. 생활속에 자연의 법칙인 경이 있는데 너희들 <스님이나 중>이 써가지고 이것만 읽으면 된다고 이야기하면 되느냐 ? 우리 시대에는 우리한테 맞는 가르침이 있어야 되고 이걸 받아서 내 인생을 바르게
잘 살아야 내가 해탈하고 천상을 가는것입니다. < 자세한것은 유튜브 정법 4602강>
잘 살아야 내가 해탈하고 천상을 가는것입니다. < 자세한것은 유튜브 정법 4602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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