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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할일을 열심히 할때, 내가 필요한것은 나한테 정확하게 옵니다. 내가 질량에 50%가 넘지 않는일이 들어오면 쉽게 일처리가 되고, 어려운 느낌이 들지 않습니다. 하지만 50세가 넘어가면, 내 질량에 50%넘는 일이 들어옵니다. 이때부터 조금씩 어려워집니다. 그전 까지는 쉬운일을 줘서 쉬었던것이고 , 아직 기운에 비례한 일거리를 주지 않았던것입니다. 나이가 되면 나에게 걸 맞는 일이 주어집니다. 내가 갖춘것이 없으면 그 일처리 못합니다. 그래서 갑갑하기 시작합니다. 40대에 내 자신을 갖추지 않고 50대를 맞이하면 나는 어려워집니다. 홍익사행도를 항상 잊지않고 나를 갖추고 있으면, 50대에 뜻을 펼칠수 있습니다. 그전 까지는 나를 갖추자 ! 뜻을 펼칠수 있도록..... 스승님 감사드리며 주어진 인연과 환경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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