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6.17

큰  부자 ,  작은 부자 5:  기업을    어느정도  이루었으면  지금  수준보다  조금  더  높은  직책에  있다든지,  조금  더  위에있는  기업의  사장이라든지  이런    사람과  인연을  맺게  된다.  이때  그  사람들과  같이  한다고 하여    기분만  좋아서는  안된다.  그  사람과  같이  앉을수 있다는것은    조건을  굉장히  크게  받은것이다.  그런데  여기서  돈을  더  벌기위해  물건  수주  받는  이야기만  하고 왔다면,  빵점이다.  어느만한  수주를  더  받기위해서    이런  생각만 한다면    너는  더  이상  크지 못한다.  사람을  만났다면  수주는  덤으로  받아야 한다.  수주를  따기 위한  목적으로  그  사람과  대화를  하면    수주 따는것  이상의  에너지는  받지 못한다. 수준  높은  사람을  만났으면      수준  높은 대화를 하며  항상  정성을  들여라 !!!그러면  어떻게  되느냐 ?  저  사람이 너를  마음에  들어한다.  마음에  들면  수주는  억지로  따내려고  하지  않아도  덤으로 온다.  이처럼  같이  잘  지내는것은  그  사람으로 부터    에너지를  받고    있다는  사실이다.  그것을  곱십어서  잘  받아들이고,    메모를  하면서    공부로  삼고,  이렇게  자꾸  거둬들이다보면    너도  모르게  그  사람들이  하고 있는    기업의  일을  할수 있게끔    너의  수준이  올라가게  된다.  그렇게  되면  여건들이  희한하게    몰려와  너는  스스로    중소기업에서  대기업의  기초로  가는  발판을  마련할수  있게 된다.  에너지는  그렇게  온다.  그렇듯  대자연은  항상  조건을  주고  어떠한  생각을  하느냐에  따라  너의  위치가  올라가고    내려가는것이다.  그러기에  앞에서  이건희  회장처럼  못 된다고 했는데,  된다.  "처럼" 이  아니라  오히려  더  잘될수도 있다.  그러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  너의  공부를  하여  이건희회장이  생각하는것보다  더  큰  생각을  해야 한다.  이건희  회장이  생각하는  기준보다  네가  더  우수한  생각을  한다면    그  사람보다  월등하게  더  큰 길을  걷게  해준다.  그런데  그만한  생각은    못하면서  나는  이건희처럼  될꺼야, 라고  한다면    죽어도  될수 없다.  꼭  이건희  회장이  아니라,  미국  대통령이라도  마찬가지이다.    미국  대통령보다도  더  우수한  생각을  해라.  그러면  미국  대통령보다  더  월등하게  빛나는  사람이  될것이고,  대자연이  그러한  에너지를  항상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