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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부자, 작은 부자 6: 대기업을 운용하는 사람의 생각은 중소기업을 운용하는 사람의 생각과는 다르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어떤 잣대를 놓고 그 사람들을 손가락질할지는 몰라도, 그 사람들의 생각은 너희들과 대화할 자리가 아니기에 말을 안 할뿐이다. 분명히 그만한것을 이끌수 있는 생각을 가지고 있기에 대자연이 그만한것을 주고 있는것이다. 또 다른 예로, 돈을 많이 가지고 있는 노랭이들을 보라 ! 그 사람들에게는 왜 돈을 많이 주느냐? 그 사람들은 돈을 가지고 있을수 있는 마인드를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늘 운동화 짝이나 신고 다니고, 대포집에서 한잔 먹고 돈도 쓸줄 모르던데... 라고 하겠지만, 그 사람 생각은 다르다. 단지 돈 없는 자와는 대화가 통하지 않으니, 자신의 생각을 누구에게 말하지 않을뿐, 그 사람들 생각은 굉장히 우수하고 깊다. 노랭이가 아니라, 쓸때없이 돈을 쓰지 않는것이다. 돈이 없는 사람은 쓸때없는 곳에 돈쓸 생각을 하니까, 돈이 없고, 돈이 많은 사람은 쓸때없이 돈 쓸 생각을 하지 않으니, 돈이 많다. 아무리 많아도 그런 생각은 도저히 하지 못한다. 그런게 이런사람들이 진짜 뜻있는 사람을 만나면 자기 창고 문을 다 열어준다. 그렇게 할수있는 사람을 만나지 못해 지금은 꽁꽁 싸매어 보관하고 있는것이다. 그래서 일반인이 " 이거하면 돈 좀 벌건데요. 한번 해봅시다" 하면 그정도 생각밖에 못하니 부자가 못된다고 생각하며 거들떠보지도 않는다. 그들은 돈을 많이 벌려도 하는것이 아니다. 주위에 있는 조건을 최대한 거두어들여 그것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지 돈을 더 벌려고 하는 사람이 아니라는 말이다. 그런데 일반인은 어떠한가? 돈을 더 벌려고 잣대를 갖다 대지 않느냐 ? 그러니 부자와는 통하지 않는것이다. 아예 맞지 않는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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