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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마다 소질을 갖고 있다보니까, 한쪽의 것을 모르고 있다. 그래서 내가 가지고 있는 능력을 충분히 발휘하지 못합니다. 내가 가지고 있는 재주를 쓰든, 능력을 쓰든, 지식을 쓰든 , 이걸 쓰려한다면 어디로 써야 되는가? 상대한테 써야 되고 상대한테 맞게 써야 됩니다. 그런데 내가 배운것은 한쪽의 것, 내 소질을 개발했지, 상대를 아는것을 배우지 못했다. 그래서 쓸때 문제가 되는것입니다. 나는 공부도 하고 노력도 했는데 내 자식한테 쓸라고 하는데 자식한테 맞게 풀어서 쓰지를 못하고 있다. 그러니 자식이 이해가 안된다고 무언가 갑갑해하고 인제부터 문제가 생깁니다. 우리는 배우고 갖추는것도 중요하지만 이걸 어떻게 쓰느냐는 더 중요한것입니다. 내가 상대한테 말을 할때는 상대가 이해되게 해야 되는것이 근본입니다. 내가 말을 하고 상대가 내 말을 이해 못한다고 상대를 뭐라 하는짓은 바보들이 하는 짓입니다. 내가 말을 하는것은 상대가 내 말을 이해되게 하는것입니다. 그런데 상대가 내말을 이해 못한것은 내 잘못이지, 상대의 잘못은 아닙니다. 그러면서 내말도 못 알아 듣는다고 상대를 뭐라 합니다. 이경우 상대는 " 내가 알아듣게 너가 설명도 못하냐 !" 이렇게 댓구하면 됩니다. 나는 알아들을 준비가 다 되어 있는데 나를 알아듣게 좀 해라 !!! 우리가 재주를 갖춘것을 쓰려면 상대들한테 쓰는 겁니다. 지식을 갖춘 사람들은 상대한테 쓰기 위해서 갖춘것입니다. 이렇게 못 쓴다면 내 인생은 아무리 잘 갖췄어도 힘들어 집니다. 모든 사람들은 다 살기가 힘듭니다. 그런데 살기가 좋은 사람들은 타인과 소통을 잘하고 있는 사람들입니다. 이것을 잘 사는 사람이며 살기가 힘들지 않습니다. 부인하고 소통을 잘하면 내가 살기가 굉장히 즐겁습니다. 남편하고 소통이 잘되면 굉장히 즐겁다. 우리가 필요한것은 소통이 잘되면 다 온다. 그런데 내 주변의 사람들과 소통이 안되면 내가 어려워집니다. < 자세한것은 유튜브 정법 4441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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