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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이 항상 잘해 놔놓고 , 잘한것은 표 없이 나중에 한번 때문에 전부다 묵사됩니다. 사람은 말이죠 ! 누구나 나한테 잘해주는것이 원칙으로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이건 표가 안 나는 겁니다. 그게 잘한거예요 ! 그런데 나에 대한 실험을 언제 해보느냐 ! 마지막에 그걸 잘하는것을 잘할때는 표가 않나요 . 요걸 손을 놓고 잘못할때는 인자 내가 잘하는 일이 끝나버린 겁니다. 잘한다고 생각을 했던, 내가 남을 위해서 노력을 했다는것이 끝날때 마지막에 한대 때립니다. 이것이 시험치고 들어오는겁니다. 그래서 내가 한 일에서 잘 생각해봐요 !!! 지금까지 동생들을 위하고, 집안을 위해서 노력을 했던것들이 내가 공치사를 받으려고 노력하는게 아니다고 생각을 하고 해왔는지 ! 아닌지 ! 나중에 이렇게 하고 나면 자아 <동생>들이 나중에 커피한잔 사주면서 고맙다 언니야 하고 무릎 꿇고 나한테 말해주기를 바라고 했는지 ! 아니면 내가 스스로 했는지 ! 여기서 스스로 했다면 내가 이때까지 잘한것은 다 없어졌다고 말하는것은 내가 지금 공치사를 알게 모르게 안에서 존재하고 있다는 겁니다. 이걸 알아주기를 ...... 보아라, 나 자신이 동생들을 위하는것이냐 ! 나는 공치를 받기 위해서 쌓아온것입니다. 접어라 ! 내가 할 일을 했으면 됐지, 접어라. 요거입니다. 이걸 나를 한번 건드려 본겁니다. 우리가 다 너를 위해서 하는것이라 하는데, 나중에 탁 쳐보니까, 억울해 죽으려 합니다. 부모님들이 그 소리 많이 하죠 ! 다 너 잘돼라 했다 하는데 자식 잘 되라고 했으면 공치사도 말아야 합니다. 그것이 진정 자식을 잘 되라고 한 겁니다. 내가 하자는 데로 안 한다 하여 지금 섭섭하다는 것은 그때 당신 <부모>이 표를 다 내지 않았느냐 ! 내가 어떻게 해가며 너 <자식>를 키웠는데라고 부모는 공치를 듣고 싶은 겁니다. 그리고 지금 이런 애환을 나는 내가 여기에서 못 살은 것을 여기에서 살아주기를 바라고 있는거예요. 내 <부모> 욕심으로 나 <자식>를 끌고 왔지, 나 <자식>를 위한적은 없다는 것입니다. < 자세한것은 유튜브 정법 1735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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