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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장
2022.06
20
월요일

2022.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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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랑  살래 , 엄마랑  살래 2:    여자가  자식을  데리고  다른곳으로  다시  시집을  가는  경우에도    그  아이는  기를  펴지 못한다.  다른  뿌리에  가서는    정착을  못하기 때문에  엄마는  늘  주위의  눈치를  봐야 되고  아이는  항상  기운이  없다.  다시  말하자면,  아이는  반드시  뿌리에  있어야  한다.    엄마가  떠나면  아빠가  처음에는    보살피는것이  조금  힘들겠지만    그래도  아이는  어떻게든  바람을  이겨낸다.  그러다  보면  결국  어떤일이  생기느냐 ?  바람을  막아주는  즉,  아이를    키워줄  여자도  오게된다.  자식을 데리고  사는  남자에게  오는  여자는  그  자식도  끌어안는다.  이렇게  원뿌리에 있으면  키워줄  사람도  생기는데,  이  뿌리를    잘라 버리고  데리고  나가  다른  남자를  만나면    이  남자는  여자의  자식을  안아주지  않는다.  처음에는  여자가  좋아서  여자의  자식도  안아주는 것  같지만  시간이  지나면  정확하게  여자가  데리고  온  자식을  툭툭  쳐낸다.  그래서  시간이  갈수록    어려워지고  자식이  사회에 나가도  힘을  쓰지  못하게  된다.  자식은  아무리  힘들어도  아빠밑에  있어야  힘이  생기고,  처음에는  조금  어려워도  곧    원상복구가  되어  나중에는  엄마손을  빌리지  않고도  살아갈수 있다.  우리가    그  동안  상식이  라고  알고  옳다고  믿고  가던것이  실패했다면  이제는  바르게  잡아야  되지 않겠느냐?  지금은  지식  사회이다.  냉철하게  바로  잡아  이제는  이런  모순이  나오지  않도록  해야한다.  다시한번  강조하는데,  대자연의  법칙이니  이건  분명히  알아두어라 !!!  부부가  헤어질때,  여자가  떠나려면    자식을  데리고  가지마라,  데리고  가면  천벌을  받게 된다.  즉    하늘의  법칙을  어기는것으로  그  대가는  정확하게  여자가  받아야  되며,  그것은  본인만  받는것이  아니라,  자식도  받는다.  지금  이런  일들이  세상에  많이  나옴으로써  굉장히  어려운  사회를  만들고  있다.  꼭  헤어질수밖에  없다면  아빠가  아무리  힘이 없고  병들었어도  자식은  아빠에게  두어라 !!!  그리고  진짜  자식을  걱정되면  한번씩  다니면서  자식을  돌보아주어라 .  헤어졌다고  해도    자식을  두고  왔으면  자식은  언제든지  볼수있다.  호적은  정리하더라도      자식은  정리할수  없는것이다.  서로가  뜻이  맞지  않아서  헤어졌더라도  자식은  같이  노력하며  키워야 한다.    이제  이러한  대자연의  법칙을  그르치면  정확하게  그  벌을  받는것을  명심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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