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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융합을 모르는 사람이 없는데, 융합이 왜 안됄까요? 상대의것을 존중할때 나의것은 융합이 됩니다. 항상 상대를 존중해야 내것이 융합이 됩니다. 내것을 들고 저 사람이 융합해라 하면 융합이 안되는겁니다. 이 사회를 잘 보십시요 ! 정치가 우리한테 보여주는것이 지금 10여 년동안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통합하자고 , 어디로 ! 나한테로 에라이 미친놈이야, 어찌 이게 가능하냐, 너희들 욕심 아니냐, 저쪽의 장점을 찾아 우리가 그쪽으로 들어가야 이것이 통합됩니다. 융합에서 상대를 나한테 끌어들이려 하는것은 융합이 아니고 욕심입니다. 이러면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내가 남편하고 융합을 하려면 , 내가 남편한테 들어가야 융합이 됩니다. 내가 부인하고 융합이 되려면 부인의 뜻을 잘 들어보고 좋은 장점을 찾아서 내가 들어가면 융합이 됩니다. 그러면 힘이 배로 됩니다. 나의 욕심을 찾지 말고, 저 사람이 내가 욕심내는 건 , 상대가 알아요 ! 왜 ? 상대도 인간이기에 온몸 자체가 센서입니다. 자연 최고의 우수한 센서는 인간 육신에 있습니다. 아무리 컴퓨터를 개발하고 우수한 작품을 만들어도 인간이 가지고 있는 센서는 절대 만들수 없습니다. 우리의 센서를 막힘없이 잘 쓰느냐 못 쓰느냐에 달려 있습니다. 인간은 최고의 작품입니다. 우주에서 최고의 작품이 인간입니다. 간 자를 쓴 인간, 인간은 분리하면 다른것이고 합쳐지면 우수한 작품이 됩니다. 이래서 사이 간 자를 써서 이것도 아니고 저것도 아닌겁니다. 이게 인간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서로가 센서이기 때문에 내가 욕심내는 건 상대가 받아들이지 못합니다. 상대의 장점을 찾아라 ! 그래서 상대한테 내가 들어가서 같이 융합해라 이렇게 하여 들어가보면 얼마나 편한지 그때 알게 됩니다. 내 욕심을 버려라 이 말입니다. 이것이 욕심 버리는겁니다. 상대를 존중하라 ! 상대의 장점을 찾아서 그 장점이 내가 너무 좋으면 그것부터 내가 융합해서 같이 가보면 또 나의 장점을 상대가 알게 됩니다. 그래서 상대가 나한테 융합해 옵니다. 상대가 나한테 융합해오니까, 내가 너무 좋아서, 상대를 좋아하니까, 상대의 장점이 또 깊이 보이게 됩니다. 또 상대한테 융합합니다. 이렇게 서로가 왔다 갔다 하면서 완성됩니다. 상대의 전체를 보지말고 상대의 지금 하나의 장점을 보라는 겁니다. 여기서부터 융합이 시작됩니다. 상대의 이런 장점을 존중하라, 내가 거기에 보탬을 하기위해서 같이 힘쓰러 가면 이것이 융합입니다. 이 융합이 한번 이루어졌을때 내가 깨끗하게 가니까, 저 사람이 인자 내가 보입니다. 그래서 저 사람이 나를 보기에 엄청나게 좋은 장점이 있다는것을 알게 됩니다. 이렇게 서로가 또 보이는게 있어 3번만 서로의 장점이 보여 서로 넘어가면 완벽한 융합이 이루어 집니다. 이것이 융합입니다, 상대의 장점을 잘 보고 존중할줄 알라 ! 그럴때 뜻을 같이 이룰수 있느니라 ! < 자세한것은 유튜브 정법 4591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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