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ngple Diary

통플다이어리 - 마음을 나누는 인터넷 일기장

일기장
2022.06
29
수요일

2022.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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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랑  살래,  엄마랑  살래 11:  그럼  부모님이  깨치지  못하고  돌아가셔서  없는  경우에  그  자식들은  어떤  삶을  살아야  되는  겁니까 ?  이제  자기  삶을  산다.  즉    부모를  원망하는  삶을  사는것이  아니고,  그때부터  제  인생을  살고간다.  본인은  사자로  왓으니까,  사자 역할을  다하고  가면    다음생에  좋은  조건을  받아온다.  그러니까, 우리가  이생만  산다고    생각하면  안된다.  이생에서  내가  무엇을  하고    갔느냐에  따라  다음  생을  받아올수 있는  조건이  주어지기 때문에    그런것은  염려하지  않아도  된다.  그리고  사자역할로  온    사람들은  도중에  스승을  만난다든지  깨친  사람을  만나    개과천선하면    인생을  달리살수 있다.  이것은  다시한번  그자에게  인생을    주는것이다.  그렇지  않으면  늘  불평불만 하고  사고만  치다가 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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