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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
30
목요일

2022.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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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랑 살래 ,  엄마랑  살래 13:  아아를  부양할  능력이  없어서  복지시설로  보내는  경우가    주변에  많이  있습니다.    그래서  불상하게  생각하여  그  아이들의  호적을  옮기지는  않고    그  아이의  부모가  경제력을  회복할때까지  데리고  키우다가  나중에  돌려보내주는  경우는  어떻습니까?  제  자식은  친부모가  키우는것이    제일  좋다.    그러나  키울  자식이  없거나  형편이  좋아  자식을  데리고  올때에는    그  자식을  뒷바라지  하는데  젼혀  문제가  없는  사람이  데리고  와야  한다.  자신도  경제가  어려운데  불쌍하다고  아이를 데리고  와  키운다 ?    그것은  객기 입니다.  자식을  키우는데에는  뒷바라지  할  경제가  필요하고  그만한  노동력도  필요하다.    그러나  자신을  먼저  둘러보고  나서    거기에  합당한  행동을  해야한다.  만약  데리고  오려면  여기에도    정확한  법칙이  잇다.    남의  자식을  데리고 와서  키울때에는  그  자식을  키우는 데에    들이는    비용이  아무리  많이  들어도  자신이  가지고  있는  경제에서  30%  미만으로도  충분히  가능해야 한다.  이것도  3;7  법칙이다.  그런데  그런  형편이  안되는  자가    데리고  와서    아주  어렵게  키운다.    이것은  하늘의  법칙을  어긴것으로,  이  자식으로부터    나중에  안  좋은  꼴을  당하게 된다.  어느만큼이냐 !    3;7의  함수에서  멀어진만큼  즉,  정확하게  이    법칙을  어긴  만큼의  농도에  그  어려운을  결국은    받게된다.  아무도  피할수  없다.  그렇게  남의  자식에게  간섭을  하려고  들면    정확하게  당한다.  이런  법칙을  앞으로는  바르게    알아    어려움을  겪지  않아야  되고    바르게  행하여    그  공이  아주  보람되어야  한다.  그런데  나중에  "실컷  키워놨더니  역시    남의  자식은  아무  소용없다" 는    소리를  하는것은    이  법칙을  모르고    함부로  그렇게  하다  당해서  나오는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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