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ngple Diary

통플다이어리 - 마음을 나누는 인터넷 일기장

일기장
2022.07
04
월요일

2022.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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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랑  살래,  엄마랑 살래 15;  아이  셋을 두고  아이엄마가  나가버려  키울  형편이  되지 못해  돌  지난  애를  호적까지  파서  남의  집에  양녀로  보냈습니다.  그  아이를  지금  형제들과  만나게  해주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  합니까 ?  그냥  두어라 !  일부러  찾아  주지마라 .  나중에  다  만날때가  되면  만난다.  지금은  찾을때가  아니니  욕심내지  마라 !  연락이  온다면  형제들과  만나게 하고,  일부러  연락되게 하여  만나게는  하지마라.  억지로  하면    안  좋은  일이  생긴다.  지금까지  말씀대로  보았을때  첩이  낳은  자식들도  아빠가  키워야  하는것입니까 ?  그것은  결혼한것이  아니지 않으냐?    본처는  집안에  들어와  원터에서  생산하여  뿌리에  박은것이고    첩은  밖에  있는데    남자가  그곳에 가서    살면서  씨를  뿌려놓고  와버린것이다.  이런  경우에는  서로  성장이  다르다.  첩이  낳은  자식들은  그  밭에서  크고  힘을  쓰기도  하는데  뼈대  있게는  자라지  못한다.  나중에  아빠가  찾아서  데려와도  옆가지로 큰다.  원래  첩이  낳은  자식은  사고가  다르다.  그래서  반항아나    혁명가가  첩의  자식들에게서  많이  나온다.    일반적인  삶은  사는  남자가  밖에  나가서  자식을  보는것은    잘못이다.  즉,  남자가  밖에  나가서  씨를  뿌리고  오는것도  법칙을  어긴것이다.  그러니  여자를  집안에  들여서  생상을 해야한다.    그래야  여자가  가벼려도    아이는  남아서  바르게  크고  나중에  빈자리는    다른  기운으로  메울수  있다.  다시한번  강조하지만,  외도를  해서  자식을  낳은것은  분명  잘못한것으로    그  잘못한  %만큼    나중에  아픔으로  돌아온다.  이것은  그  누구도  어떻게  할수가  없다.    인간이  음양으로  만나서  사는것은  대자연의  법칙이다.  결혼  제도는    인간이  편의상  만들어낸  인위적인  제도가  아니라  업  소멸을  위한  하늘의  법도를  가지고  내려와    하는것이다.  그래서  결혼은  하는것이  좋고  했다면  이런  법칙을  알고  헤어지는  일이  없도록  서로가  노력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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