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정보
- 작성일
본문
내가 아무리 많이 배웠어도 어떤것에 욕심이 갈때 , 나는 무식해집니다. 욕심을 내가 냈다는것은 내가 무언가에 모자란다는 이야기입니다. 그래서 욕심을 내는겁니다. 욕심내는것을 잘못했다는것이 아니고 그 욕심을 내는 순간 내가 갖춘 유식함도 닫혀서 행동도 무식한 행동을 하게 됩니다. 그래서 교만해집니다. 교만해진다는것은 못 배운만큼 입니다. 이렇게 이야기합니다. 그걸 뭐 교만하지마라 ! 이 소리 하는게 아니고 정확한 잣대는 있어야 하지 않느냐 ! 교만한다는 것은 내가 못 갖춘만큼의 지금 그 모습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것은 시간이 지금은 그냥 가는것 같지만 정확하게 내 앞날을 망칩니다. 앞날이 오늘 내일 살게 아니고 계속 앞으로 살아야 되기때문에 어떤 단계에 가가지고 이것을 못차고 올라가고 여기서 망쳐버리고 더 이상 못가는 거거든요 ! 이것을 교만이라고 하는 겁니다. 교만때문에 피해를 보는것은 지금은 내가 모릅니다. 예를들면 3년동안 나한테 부장 자리를 줬는데 부장으로 지내면 교만한것은 3년이 지나서 내가 더 진급을 해야 된다든지 더 어떤 선에 올라가야 될때 이때 교만했던 것들이 정확하게 나한테 와서 나를 해치거든요 ! 그래서 더 못 올라가게 만든다 이 말입니다. 하느님이라는 신께서 너가 무엇을 잘못했는가를 파악해서 그것을 다시 다스려가는 노력을 하느냐 ! 이걸 보고 있단 말입니다. < 자세한것은 유튜브 정법 1522강>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