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ngple Diary

통플다이어리 - 마음을 나누는 인터넷 일기장

일기장
2022.07
12
화요일

2022.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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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곁에  사람이  떠나는것은    내  질량이  모자라고  작기  때문입니다.    우리한테  인연을  주는데,    내  질량이  크면    그  사람들을  다  보호하고    내가  이끌고  갈수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곁에  있던    사람들이  떠난다는것은    나의  실력이  모자라는  겁니다.      우리한테  돈을  줘도    이걸  잘  유지하고    잘  운용한다는것은  나의  실력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나한테서  돈이  떠난다는것은    내  실력이  없으니까,  지금  가는 겁니다.    똑같은  이치입니다.    원리는  똑같다  이  말입니다.    나한테  인연을  줄때가  있지만,  이렇게  준  사람이  떠나  내가  분리되는것은    내  질량이  이  사람들한테    실력이  모자라게  끔  질량을  행사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럼  분리가  됩니다.    분리가 되면  더  힘이  없어집니다.    이렇게  내가  분리됐다면    내가  힘이  약하니까,    갖추라는 겁니다.    외로워진  사람은    내  실력을  갖추어야 됩니다.    내  실력이  갖추어지지  않았는데      사람이  와도  또  보내집니다.      내  실력을  갖추면    나한테  온  사람을    안  보냅니다.    사람이  떠나든,  경제가  떠나든,  무엇이  떠난다는것은    내  질량이  모자란다,  그러고  내가  하는  행위가  질량이  낮아서    그걸  소화를  못하고  있습니다.    정법  공부를  하면  떠나느냐 !  아닙니다.    모입니다.  왜  질량이    높아지기  때문입니다.    내가  만나는  사람을  소화할수  있다는 겁니다.      이래서  모여집니다.    질량이  약하면    모여  있어도  같이  못 있습니다.      정법으로  열심히  공부를 하면  진리의  자연의  법칙을  공부하니까,  내  질량이  좋아집니다.    그래서  내  앞에  온  사람하고  대화가  되고    웃으면서  잘 지낼수  있어지는  일이  일어나는겁니다.    이  정법은  엄청난  질량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건  에너지입니다.    우리는  지식이  에너지인지  무엇인지  몰랐던 겁니다.    인간이  쓰고 있는  이  지식은    우주에서  최고의  에너지입니다.  < 자세한것은  유튜브  정법 4984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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