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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정 베풀지 마라 3: 그러면 어떻게 해야 하느냐 ? 자식이 21세가 딱 되고나면 그 후로는 부모가 잘 모르고 했든, 사회가 잘 모르고 했든, 어떻게 되었든 부모가 21세 안에 자식을 잘못 키운 부분이 있기 마련이다. 그리하여 29세까지 잘못키운 것들이 다 나온다. 그래서 자식이 어려움을 겪게 된다. 이때 부모가 절대 그냥 도와주면 안되고 잘못키운것이 나오면 처음부터 교류를 다시해야 한다. 자식은 밖에 나가 어려움에 맞닥뜨리게 되면 부모에게 도와 달라고 손을 내밀게 되어있다. 이때 자식이 부모에게 부탁을 하면 부모또한 자식에게 부탁할것이 있어야 한다. 그 부탁을 들어주는 조건으로 잘못된 부분을 고치도록 하여 29세 30세 안에 완벽하게 바로 잡아 자식을 세상에 내보내면 어려움을 절대 겪지 않고 크게 성장을 한다. 그리하여 30대 40대에는 자식이 마음껏 인생을 펼칠수 있게 된다. 이렇게 21세까지는 부모가 혼신의 힘을 다하여 자식을 키워야 하고 , 21세가 지나 30세안에는 키운것을 분명히 점검해서 세상에 내보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피 눈물 흘리는 날이 반드시 온다. 지금 연세가 많은 부모들이 자식때문에 전부다 어려워진 데에는 분명히 이유가 안에 다 들어있다. 이때까지는 세상에 자식을 그냥 내보냈으니 자식들이 앞에 오는 일을 바르게 처리하지 못하여 갑갑해지고 어려워지고 힘들어지면 그것들이 전부다 부모에게 돌아왔던것이다. 그래서 지금 세상이 마비되고 있다. 이제는 이것을 바로 잡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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