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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꾸며서 슬수 있지만 말은 꾸며서 할수가 없는겁니다. 장기간에 말을 계속하는데 꾸며서 하는것은 다 들키게 되어 있는 세상입니다. 내 육성으로 직접 꺼내 놓는겁니다. 여기에는 내 혼신이 묻어 있는겁니다. 무엇을 말하는가 ! 내가 지금 쓸데없이 행위를 하면서 시간 낭비는 안 하는가 ! 내 주위에서 내 할일을 못하고 있지는 않는가 ! 이런걸 찾는 공부를 지금 시키고 있는겁니다. 어디를 가더라도 헛 시간을 지금 쓰고 있지는 않는가 ! 나를 지켜 찾아보라고 가르쳐주고 있는겁니다. 그러면 내가 움직여야 될 환경이 안되는 사람은 안 움직여야 안 다쳐요 ! 움직일 환경이 되는 사람이 움직이는데 다치는 법은 절대 없습니다. 이 분별을 잘하라는 겁니다. 지혜롭게 공부를 해야 됩니다. 내 주위의 사람이 싫어한다면 내가 싫어하게 만든 장본인이므로 하지 말아야 됩니다. 싫어할때는 미안하다고 얼른 걷을 줄 아는 지헤! 그리고 모르게 하는게 아니고 싫어 안할때 하는 거거든요. 내 혈육이라고 나한테 내 편인것 같죠 ! 내 편 한명도 없습니다. 전부다 내 감시원들입니다. 혈육앞에 조심해야 됩니다. 남들한테 조금 잘못해도 되는데 혈육한테는 여지없이 전부다 걸려갖고 나중에 다 맞아야 됩니다. < 자세한것은 유튜브 정법 2875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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