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ngple Diary

통플다이어리 - 마음을 나누는 인터넷 일기장

일기장
2022.07
22
금요일

2022.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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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주장을  펼치면    다른  사람의 것을  받아들일수  없습니다.  지금  이  사회에  지식인들이    나와서  토론을  한다는데    토론을  한다  해놓고  전부다  주장을  합니다.    그래서  토론  결과에서는  아무것도    남는게  없습니다.    그게  대한민국입니다.    우리도  그렇게  하고 있단  말입니다.    초발심은  내가  굉장히  힘들때  무언가  결심하는것이  초발심입니다.  힘들때    일어나지    내가  힘이  안들때는  절대로    초발심이  안  일어납니다.    그런  법칙은  없습니다.    내가  굉장히  힘들때,  내가  정서적으로  갑갑하고  힘들때라든지 ,  내가 경제적으로  하나도  없이  힘들어졌다든지,  내가  오갈때가  없어    힘들어졌다든지,      죽을만큼  힘들어졌다든지 ,  이렇게  굉장히  힘들때에  귀인이  나타나고      그때    어떤  환경을  만납니다.    만나니까,  너무  좋아서  내가  이렇게  이렇게    하고자  하는  초발심이  나오는데      그떄는  욕심이  없습니다.    자기  욕심이  하나도  안  생깁니다.    이때가    초발심인데  이  초발심을    3년  동안  끌고  가느냐 !    7년 끌고  가느냐 !  10년  끌고  가느냐 !  입니다.    만일에  이걸  3년을  끌고  갔다면  100점  중에서  30점짜리  도인입니다.    왜 !  초발심에서  3년동안에    환경이  변합니다.    그러면  이  기간  동안에  내나름대로  ,  나의  논리로    초발심을  바꿔  놓게  됩니다.    처음에  초발심은  없어지고    환경  좋은데로  가서    거기서    초발심이  나옵니다.    이렇게  바꿔  버립니다.    그런데  초발심을  7년  갔다면  나는  70%  도인입니다.    그럼    초발심이  10년  갔다면  100%  도인입니다.  <  자세한것은  유튜브 정법  12072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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