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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에서 사람으로 9: 사람으로 바르게 사는 제1의 근본은 '상대를 존중하라 '이다. 동물은 상대를 존중할수 없고 힘의 논리로 살수밖에 없지만 인간은 성장을 하고 조금이라도 갖추었다면 상대를 존중할수 있다. 그래서 자연도 존중하고 사람도 존중하고 내앞에 온 인연도 존중하게 된다. 이처럼 누구든지 존중하는 데에서부터 시작해야 한다. 그렇게 나에게 오는 인연을 존중하고 그 사람이 나를 받아들이게 되면 내 인생이 조금 나아지게 된다. 이것을 알고도 존중하기 싫으면 안해도 되지만, 그렇게 되면 내 인생이 풀리리라고 절대 꿈도 꾸지마라 ! 우리가 과거에는 돌맹이에도 빌었고, 어디든지 다니면서 빌면 다 되는줄 알았다. 참 무식하게도 , 그런데 지금은 그런 시대가 아닌데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빌면 되는 줄 착각하며 살고있다. 우리 국민이 왜 다 어려우냐 ? 지금은 지금대로 살아가는 방법이 있고, 100년 전에는 100년전에 살던 방법이 있다. 지금은 너와 내가 서로 힘을 합쳐 사는 시대로 절대 혼자서는 살지 못한다. 지금으로부터 약 300년전, 그때부터 전 인류는 지금 이 세상을 만들기 위해 노력을 했다. 즉 과학 기술 같은 것들이 발전하기 시작했고, 그것으로 인해 힘을 합쳐 전부다 집단으로 모여 살도록 이 세상이 빚어졌다. 그리하여 기술이 개발되고, 과학이 개발되니 전기도, 비행기도, 자동차도, 전자재품도 만들게 되고, 이것을 생산하기 위해 집단화가 되어야 되고, 집단화가 된다는것은 흩어져있던 가족이 다시 모인다는것이다. 왜 집단화를 만들어 가느냐 ? 힘을 합쳐애만 우리는 즐겁게 기쁘게 행복하게 살수 있기 때문이다. 서너명이 모여서는 절대 즐거운것을 계속 유지할수 없고, 일정한 숫자 이상이 같이 행복해야만 그 행복을 유지할수 있다. 그래서 인류는 계속 발전하면서 결국은 집단이 같이 살수있는 공간을 만들어 놓았다. 이것이 기술 발전의 결과요 . 진화이다. 그래서 전부다 공장이라는 이름으로 사회 단체라는 이름으로, 종교라는 이름으로 모인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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