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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어렵더라도 노력을 하면서 해야된다! 이것은 잘못된 판단의 시각입니다. 어려운것은 대게 어려우면 이것은 조금 놔야 됩니다. 대게 어려운 걸 계속한다는것은 미련 파는 겁니다. 어려운것은 나의 잘량이 안 맞으니까, 어려운 겁니다. 이것은 조금 놓고 쉬운것부터 하십시요 ! 쉬운것을 하면 어떻게 되느냐 , 이것은 작은 것 같아도 나의 질량을 키우고 있는겁니다. 사람이 어떤 작은것 하나라도 성취를 하게 되면 나의 질량이 커집니다. 그래서 모자란 질량을 더 채우는것이 되어 가지고 여기서 더 힘이 자라야 된다는 이야기죠 ! 그리고나서 전에 어렵던것을 만지면 굉장히 쉽습니다. 내가 지금 어려운것을 참아가며 노력하는것은 내가 만지는것의 질량이 크고 나의 질량이 약하다 ! 입니다. 이것은 아무리 뚫으려 해도 잘안되게 되어 있습니다. 나의 질량 보강부터 해야됩니다. 이럴때는 조금 후퇴를 하여 쉬운것부터 하고 나면 나의 질량이 커집니다. 사람은 한사람 한사람이 에너지 질량이예요! 질량 덩어리다 이 말입니다. 우리가 육신만 쳐다보고 있고 이것만 느끼고 있는데 나 자신, 원소 에너지, 영혼 이것은 질량이 어마어마하게 큽니다. 이건 에너지 질량이 이 지상에서 어떤것도 접할수 없는 만큼 에너지 질량이 컵니다. 이것을 어느만한 질량에 비유를 하나면 저 별이 나의 별, 이렇게 질량을 이야기 합니다. 우리가 에너지 질량이 약하면 강한것을 소화하지 못합니다. 그럴때는 한발 물러서서 에너지를 키워라 !!! 이것이 정법공부를 하고 있는겁니다. 내가 이 공부를 열심히 해서 질량이 크면 모든것을 소화할수 있어집니다. < 자세한것은 유튜브 정법 3594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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