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정보
- 작성일
본문
나의 질량이 모자라니까, 하고 싶은 말도 못하고 있지 않느냐 !!! 하고 싶은 말은 언제하면 되느냐 하면, 내가 말하니까 상대들이 들을때 하는겁니다. 듣고 이루어지기 위해서 하는 말이거든요 !!! 자식이 나의 말을 안듣을때는 말을 하지마라 !!! 얼마만큼 100일동안은 말을 하지말고 있어봐라 ! 그러면 아들이 내가 묵언 전에 자꾸 말하여 멀리 갔다면 내가 말을 안하고 있으면 아들이 살살 다가옵니다. 이게 왜그러냐 ! 사람한테는 에너지가 있는데 내가 싫은 말이든 , 좋은 말이든 한다는것은 에너지를 내 보내고 있는 겁니다. 그래서 내가 에너지를 내 보내지 않으면 아이가 살살 다가오게 됩니다. 우리가 말을 해야 될때가 있고 안 해야 될때가 있습니다. 내가 보인다고 말을 해야 될때가 있고 안해야 될때가 있습니다. 내가 이 말을 하면 여기에서 내말을 따를것인가 ! 아닐때는 입을 닫아라 ! 그리고 더 갖추라 , 기운을 더 쌓아라는 겁니다. 질량을 더 쌓아 놓으면 나한테 누가 물을 때가 있습니다. 내가 질량이 좋아졌는데 아무말도 안하고 있으면 누군가가 질량이 약해요 ! 이 사람이 나한테 물어요 ! 가만히 있지말고 한마디 해달라고 이렇게 묻게 됩니다. 이때 이야기 하면 딱 먹어줍니다. 상대가 원하지 안을때는 내가 보여도 가만히 있거라 ! 이것이 자연의 법칙이고 내가 상하지 않는 방법입니다. 내가 필요할때는 정확하게 나한테 묻든지 어떤 환경이 돌아옵니다. 그때 내가 말을 하면 되지, 내가 보인다고 자꾸 말을 하면 나는 여기서 쫒겨납니다. < 자세한것은 유튜브 정법 4792강>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