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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살면서 누구한테나 아무리 가까운 사람일지라도 부모와 자식일지라도 진실만 말하는 법은 절대 없습니다. 아무리 솔직히 다 말해도 3;7 의 법칙은 어긋나지 않는 70%만 말하고 30%는 고민하다 한쪽에 숨겨 놓게 된다 . 이 30% 때문에 항상 고개를 갸우뚱거리는 겁니다. 하지만 하라 한다고 되지 않습니다. 70%를 나한테 주는게 있다면 이것은 감사하게 여기고 나를 믿어주는것으로 알라 !!! 부부지간에도 70%를 나한테 털어놓고 있다면 나는 굉장히 감사함을 알아야 됩니다. 이게 100% 다 주는 겁니다. 왜 , 항상 조금은 숨겨놓는가 ! 나를 위해서이다. 숨겨 놓아야 할것을 다 말하면 나를 화나게 하거든요 ! 진실을 다 말하면 나한테는 항상 화나게 만드는 겁니다. 그래서 그 말을 안하는 바람에 긴가 아닌가 해도 모르니까 오늘은 넘어갈수 있어집니다. 오늘 싸우면 내일이 없어집니다. 이것이 사람이 살아가는 데에 운용법으로 하여금 운행이 되는 법칙입니다. 사람은 욕심이 한계가 없습니다. 너의것을 내가 다 알았으면 더 내 놓으라 합니다. 그게 인간입니다. 인간은 너를 위해서 사는게 아니고, 나를 위해서 삽니다. 인간은 절대로 너를 위해서 살지 않습니다. 내 자식일지라도 , 자식을 위해서 사는 인간은 절대 존재하지 않습니다. 나를 위해서 사는데 진짜 나를 위해서 바르게 알고 산다면 이것이 자식을 위해서 사는것이 된다 이 말입니다. 사람은 그렇게 살게끔 만들어 놓은겁니다. 그런데 나는 자식을 위해서 혼신의 힘을 다했다, 그러죠 ! 나를 위해서 혼신의 힘을 다한겁니다. 잘 분별해서 파고 들어가 보세요 ! 나를 위해서 자식한테 한것이지 자식을 위해서 한적이 없어요 !!! 인간은 내 인생을 살려고 온것이지, 남의 인생을 위해 살려고 온것이 아닙니다. 그런데 내 인생을 바르게 사는 법칙을 알고 바르게 살면 남한테 도움이 됩니다. 이것이 남한테 도움이 되어서 상생을 이룬다 이 말입니다. 남을 위해서 산다는 생각을 하지 말고 내가 내 삶을 바르게 산다는 생각으로 목표를 잡아 나가야 됩니다. 내가 바르게 살면 저 사람을 이롭게 살게 되어 있어요 ! 그렇게 해서 내 업이 소멸되는 겁니다. 남을 돕는다라고 하는 이것은 건방진 생각입니다. 내가 잘해야 됩니다. 인간은 절대로 진실을 핼할수 없게 되어 있다는것을 알아두면 됩니다. < 자세한것은 유튜브 정법 539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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