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  가구가  일어나는  원리는    생각들이  달라져  일어납니다.    가족 안에서도  생각이  다  달라집니다.    생각이  다르면  같이  못삽니다.    생각이  다른것도    그냥  생각이  다르면  같이  살수 있는데    질량 있는  생각을  지금  하기  시작하면서  같이  섞여서  우리가  못살게 됩니다.    생각의  질량이  들어갔다,  이 말입니다.    그러니까  이 질량에  부딛치면    싸우게 되고    떨어지게  되고    지금  우주에  별들의  전쟁과  똑같은  겁니다.    1인  가구가  많은  이유는  서로의  생각이  상충을  치면서    서로가  서로를  이해  못해서입니다.    못하니까  분리되고  있습니다.    분리되도  나는  살아야  되니까,  1가구  1주택을  만들어    나 혼자  거기에서  내  생각의  내  영역을  만드는 겁니다.    작더라도  내  영역의    내  공간에서    침해받지  않으려고    합니다.    이것은  이만큼  내  기운이  커졌다 !  라는    이러한  말도  되지만    내가  이  큰  기운으로  누구하고    맞출수 없어  외로워진다는것도  같이  가져가게  됩니다.      1인  가구로  분리가  되니까  나의  질량을  높이는  내  공부를  시작할수  있고  침해를  받지 않고    다른  논리로  침해받지  않고      내  영역에  이  질량을  키울수 있는  시간을  준  겁니다.    어떻게  이야기 하면    사회로부터  나의  공간에  나의  공부를 할  시간을  받은 거예요 !    사회가  그만큼    질량이  됬다는겁니다.      나의  공간을  이루어서  나의  공부를  할수 있게    뒷받침을  할수있는    이  사회의  공간이  됐기 때문에  이  일이  일어나는 거예요 !    그래서  우리  젊은  이들이  공간을  따로  차지하겠다 !  그래도  이  사회가    뒷받침 해주고 있습니다.  < 자세한것은  유튜브 정법  3610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