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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홉번 잘해도 한번 잘못하면 욕먹는다. 잘해주는것은 표안나게 하는것이 원칙입니다. 상대의 위한 노력이 끝난뒤 잘할때가 아닌 잘못할때 공치사를 바라고 했는지 ? 스스로 했는지 ? 시헙치게 됩니다. 상대가 서운하게 해서 잘한것이 없어졌다고 말을 하는것은 공치사를 알아주기를 바라는 마음이 있다는것이다. 부모님이 이런 말을 하실때가 있다. " 다 너 잘되라고 했다. 내가 어를 어떻게 키웠는데 ...." 부모님이 하자는데로 안한다고 섭섭한다는것은 속 마음을 내보이는것이고 공치사를 듣고 싶은것이다. 당신이 잘못 산것을 대신 살아주기를 바라는 애환도 있다. 부모님의 욕심이지 , 자식을 위한것은 아니다. < 자세한것은 유튜브 정법 1735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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