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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상대의 장단을 맞춰줄때는 내가 어떠한 상태인가를 알아야 됩니다. 장단을 맞춰줄때는 내가 외로울때 저 사람하고 가깝게 있어야 되기 떄문에 장단을 맞춰주는겁니다. 나를 이야기하고 있는겁니다. 내가 무언가 갖추어졌고, 힘이 생겼고 자신이 있으면 안 좋은 짓을 하는데 장단을 안 맞춰줍니다. 한번 만나보고 너를 절대 안 만납니다. 이때는 내가 지금 너하고 만날 시간이 없다, 이 말입니다. 남의 이야기를 하고, 헐 뜯고, 이렇게 말하는데 , 잘한다! 그렇다 ! 이렇게 하며 있어줄 시간이 있다 !는 것은 내가 지금 이 세상에 쓸모없다 ! 이 말입니다. 그래서 이 자리에 붙여 놓은겁니다. 그러면 내가 이런 시간에 무얼 해야 되느냐 ! 책을 한번 보든, 강의를 하나 듣던, 내가 다른걸 갖추고 있어야 되는것이지 자꾸 이런걸 장단 맞추고 있으면 시간은 지나갑니다. 시간이 지나가면 내가 지금까지 무엇을 하고 있었나, 하고 시험지 들어옵니다. 그때 한방 맞아서 사기당하고 또 넘어다는 겁니다. 내 시간을 잘못 운용하면 그 대가는 분명히 나한테 돌오옵니다. < 자세한것은 유튜브 정법 5086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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