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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에 붙었다 ! 쓸개에 붙었다 ! 우리가 이런걸 줏대없는 행동이라 그러죠 ! 그런데 이것은 지극히 정상적이니까, 우리가 그렇게 보는 사람, 생각하는 사람이 잘못입니다. 왜 ! 이런일이 일어나느냐 ! 여기에서 이 말하고 , 저기에서 이 말하는것은 지극히 정상적인겁니다. 여기서 이 말했는데, 상대가 안 먹히면 저쪽에가서 해야 됩니다. 저쪽에서 이 말이 안 먹히면 다른쪽에가서 또 해야 됩니다. 왜 ! 나는 지금 답을 찾고 있는 중입니다. 상대가 내 말을 풀어주지 못하면 저쪽에서 구해야 됩니다. 우리가 여기서 물었는데 답이 안나오면 다른데가서 또 물어보잖아요 ! 원리는 똑 같은겁니다. 그래서 이 사람한테 붙었다, 저 사람한테 붙었다고 하는데 이 사람한테 붙으니까, 무언가 볼일이 없으니까 저기에 가서 또 붙는거거든요 ! 이건 잘못된게 아닙니다. 이 사람한테 갔을때 목적 달성 ! 내가 목적한 바가 무엇인지는 모르지만 그 사람한테 갈때는 분명히 목적이 있습니다. 내가 목적을 모르고 가는수는 있지만, 사람은 목적이 분명하다는 겁니다. 이걸 정리를 안해봐서 내가 지금 모르고 있는겁니다. 목적이 있는데 여기서 몇%를 얻어야 그 자레에서 머물데 되느냐 ! 목적의 30%를 얻게되면 그 자라에서 머물게 되고 다른데 가서 헤매지 않습니다. 이 30%가 기본적입니다. 70%를 내가 얻었다 ! 이렇게 되면 기웃거리지 않는것은 물론이고 내가 필요한것을 전부다 이루었기 때문에 나의 삶 자체가 한단 올라가 버려서 이런 형상이 일어나지 않습니다. 상대는 갑갑한데 옆에서 보는 사람은 그 사람이 갑갑한지도 모르고 그 사람을 안 좋은 평가를 한다는 겁니다. 하지만 자세히 나를 한번 지켜보십시요 ! 나 또한 그러고 있습니다. 인간은 누구나 그렇게 합니다. 그런데 내것은 내가 보지 못하고 상대것은 내가 보이는겁니다. 상대의 것은 내가 본다는것은 나도 그런게 분명히 있음을 알아야 됩니다. 그래서 그런 사람하고 더 자주 보고 있고 그 말을 내가 직접 할 정도면 내걸 파보면 나도 정확하게 농도가 진하게 있습니다. < 자세한것은 유튜브 정법 265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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