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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를 할때 갑과 을을 잘 분별해야 됩니다. 대화를 잘하는 법칙은 갑과 을의 분별부터 시작해야 됩니다. 내가 갑이면 말할수있는 자리고 , 을이면 들을수 있는 자리입니다. 대화를 하는데에서 말을 하는 사람만 대화를 하는게 아니고 , 상대가 있어서 분위기를 맞춰주는것도 좋은 말을 꺼내게 하여 우리가 가질수 있는것이고 , 듣는것도 대화입니다. 우리가 어떤 자리에서는 듣는 대화를 해야 되고 , 어떤 자리에서는 내가 말을 하는 대화를 해야 됩니다. 어떤 자리에서는 내가 질문을 하면서 들어야 되고 , 어떤 자리는 질문없이 잘 듣고 소화를 하면서 감사합니다 ! 하고 떠나면 되는 자리가 있는 등 이러한것들이 대화의 법칙입니다. 을은 항상 내 방법을 주장하지 마라! 이 말이 대화의 법칙에서 기준입니다. 갑이 있는 자리에서는 내 방법을 주장하지 마라 ! 이런 주장은 여쭈어보는 것이야 되고 나의 의견을 올려 보는것은 할수 있대 , 내가 주장을 하는것은 을이 하는 행동이 아닙니다. 내가 거기서 주중을 했을때 나는 갑에 찍힙니다. 갑한테 찍히면 찍히는 줄도 모르고 찍힙니다. 그래서 나만 손해만 봅니다. 그래서 갑은 소문나게 안 찍습니다. 벌써 찍어서 내가 찍혔는데 밖으로 표가 안 납니다. 그후 어떤 환경에 의해 내가 손해보도록 오는 겁니다. 나한테는 이득이 안옵니다. 내가 처음 가는 자리에 갈때는 항상 듣는 대화를 하는게 좋고 , 이 자리에 듣고 있어보니 대화의 수준들이 좀 떨어지면 그 자리를 빨리 나오는게 좋고 , 듣다보니 좋은 대화를 하면 여기서는 그 대화에 휩쓸리면서 그 기운을 자꾸 받는게 좋고 받다가 보면 내가 어느정도 기운이 차면 한마디씩 여쭈어 볼일이 생깁니다. 여쭈어보니까 그 답이 더 좋은 방법으로 대화가 나오니까, 이 기운을 자꾸 키워가게 됩니다. 우리가 참여한 자리의 수준을 잘 알아야 되고 그 자리에서 나의 수준을 잘 알아야 됩니다. 우리하테 도움되게 살아야 되지 ! 객기를 부려가지고 나한테 좋은 일은 절대 존재하지 않습니다. 이런것으로 질량의 법칙이 따르게 됩니다. < 자세한것은 유튜브 정법 5439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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