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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보다 자식이 일찍 죽든, 늦게 죽든 아무런 개이치 않아야 됩니다. 일찍 갈일이 있어서 가는것이고, 갔다고 하여 섭섭해하지 말고 , 집안에서 자식이 부모님보다 일찍 간다는것은 우리 집안에 무언가 문제가 있기 때문에 우리들을 공부시키기 위해 한 자식을 데리고 가는 겁니다. 자식이 희생되므로써 남은 사람들이 정신 차리라하는것입니다. 공부시키려고 하는것입니다. 부모보다 일찍 자식을 데리고 누가 마음이 아픕니까 ! 부모를 공부시키려고 하는 겁니다. 그러면 형제들은 마음이 안 아파요 ! 아픈정도의 %가 다른긴 하죠 ! 이 환경을 우리들이 어느만큼 더 공부를 해야 되는가의 이 척도를 가르쳐주는 겁니다. 내 동생이 가서 마음이 너무 아프면 나의 공부입니다. 우리 오빠가 죽어서 내가 마음이 너무 아프고 그러면 나의 공부입니다. 부모님이라도 자식이 죽었어도 만약에 잘갔가는 마음이 들면 부모의 공부는 없습니다. 하지만 부모가 가슴에 대못을 박고 있으면 부모의 공부입니다. 그만큼 농도에 따라서 지금 가족중에 한 사람이 간것에 따라서 각자의 마음이 어떠냐!!! 여기에서 공부의 척도가 있다는 겁니다. 이 원리를 정확하게 알아야 됩니다!!!! 이것을 바르게 이해시키고 일깨워주기 위해서 모든 방편이 있는겁니다. 잊지 마라 !!! 신께서는 우리들을 일깨워주기 위해서 작은 것부터 시작합니다. 사고도 마찬가지이고 우리들이 몸 아픈것도 마찬가지입니다. 작은것이 오기 시작했다면 큰 것이 오기 전에 전초전입니다. 우리가 자식들을 바르게 이끌기 위해서 회초리질 할때 작은것부터 때리는 겁니다. 큰것부터 때리고 작아지는것이 아닙니다. 만약에 큰 것을 대고도 계속 잘못하면 회초리를 놓고 방치하게 됩니다. 이때는 골치 아픈것이죠 ! 작은 회초리를 들고 때리면서도 내 마음이 찢어지면서도 때립니다. 여기에서 자식이 잘못을 모르고 계속한다면 더 큰 몽둥이를 들어야 됩니다. < 자세한것은 유튜브 정법 1106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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