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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플다이어리 - 마음을 나누는 인터넷 일기장

일기장
2022.09
07
수요일

2022.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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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에게  올리는  축원 5 :  그렇게  10명을  이끌수 있는  힘을 먼저  주고  10명을  보내니까  네가  또  그  10명을  잘  이끌었다 ?  하느님이  보시기에  또  좋았던것이다.  그러니  그다음에  어떻게  하느냐 ?  너에게  100명을  이끌수 있는  힘을  준다.  그리고  또  100명을  보낸다.  신용이라는것이  이렇게 해서  올라가는것이다.  이것을  배가수 라고 한다.    자연의  배가수 !!!  이  배가수는  2배  3배가  아니라,  공수  배가수이다.  그래서  바르게  행했을때  정확하게  10배씩  뛰어  올라간다.  그러면  100명을  보내주었것이    그다음에는  1000명이 된다.  이  힘은  금방    어마어마한  힘으로  변한다.  그런식으로  하느님이  주신다.    그런데  근기가  약하고    배우지  못하고  믿음이  덜한  자는  어떻게  하느냐 ?  하느님이  100만원을  딱  주고  사람을  하나  보내니    그  앞에  온  사람에게  다  써 버리면  돈  100만원이  없어질것이라고  생각하여  욕심을  딱  내어    그  돈을  옆으로  싹    꼬불치고는    그 사람을  제멋대로 하게  놔두고  자기는  모른척한다.    그러면  하느님이  딱  쳐다보고  뭐라고  하겠느냐 ?  괘씸하니까  벌할것  같지 ?  벌하지  않는다.  하느님은  미워도  안하고  벌하지도  않고  아무말도  안한다.  대신  그에게  두번다시  일을  주지  않는다.  그래서  하느님은  성냄이  없다고  하는것이다.  원래  자연법에는  성냄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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