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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나대로 맞고 , 상대는 상대대로 맞다 ! 그러니 내 생각, 내 방법, 내 잣대, 내 고집으로 상대를 시비하지 말자 !!! 몇년전, 과거의 내 못난 모습이 떠오른다! 내가 겪었던 그 힘든 시기가 남탓이며, 그 환경 때문이였다고 억울하고 불평했던 때가 있었다. 내 생각이 옳다고 했던게 지나고 보니 엄청난 고집이였다. 그때의 내 모습이 너무나 부끄럽고 그것을 이제야 까달아서 눈물이 납니다. 제가 잘못했습니다. 그때 미처 몰랐습니다. 용서해주십시요 ! 정법을 만나 나와 상대를 대하는 태도가 달라지고 세상을 바라보는 눈이 달라졌습니다. 나는 분명히 전보다 더 나은 사람이 되었다. 덜 불평하고 남탓을 덜 하고 사회를 욕하지 않는다. 이러한 사고방식은 어느새 나의 감사한 습관이 되었다. 나는 아직 정리해야 할 모순이 많이 있지만, 나와 우리의 희망찬 미래가 참으로 기대됩니다. 우리는 세상을 향해 불만하는 사람들이 아니라, 세상의 어려움을 해결하고 빛을 주어야 하는 사람들입니다. 못난것이 부끄러운것이 아니라, 성장해서 위대해질수있는 밑바탕이 될것이라고 생각듭니다. 스승님 감사드리며 오늘도 주어진 인연, 환경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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