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정보
- 작성일
본문
하느님에게 올리는 축원 7: 일이 없으면 세상사는 재미가 없다. 그래서 할일이 없는자 외로워지고 힘들어진다. 우리는 이 세상에 할 일을 하러 왔지, 놀러온것이 아니다. 중요한것은 오래 사는것이 아니라, 우리에게 할일이 있느냐 , 또 얼마나 지적인 일을 할수 있느냐 ! 그 일을 나에 주느냐 ! 내가 그 할 일을 할수 있느냐이다. 150살 까지 사는것이 마냥 좋은것이 아니라는 말이다. 할 일이 없으면 오래살면 낭패이다. 할 일이 있고 오래 살수있다면 그것만큼 축복인것이 없고 할일이 없이 오래 산다면 그것만큼 불행한것이 없다. 그래서 나의 질량맞게 내 할 일을 찾아 거기에 모자라면 갖추어서 세상에 필요한 사람이 될때, 나는 값어치 있는 사람이 되고 , 사는 존재감이 있는 사람이 되고 , 그것으로 내업을 소멸하는 것이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