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ngple Diary

통플다이어리 - 마음을 나누는 인터넷 일기장

일기장
2022.09
07
수요일

2022.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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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심은  안  지켜도  되는겁니다.  양심은  깡그리  잊어버려라 !  양심은  없어도  되는겁니다.  양심이라는것은  지금  우리가  쓰고 있는  양심을 이야기하는게  아닙니다.    나의  본  양심을  이야기하는데    이것은  엄청나게  수준이  높은겁니다.  근본의  나  자체를    이야기합니다.    근이다  이 말입니다.  양심  뿌리    이걸  이야기하는건데    양심은  정법 공부를 하다보면    스스로  따지게  되어 있습니다.    지금  양심을  속이면  안된다 !  하는것들은  지금 세상의  잣대로  하여  다른것을  만지는것을  양심에다  가져다 붙인겁니다.    양심 말  그대로  근입니다.  뿌리,  이것은  나의  영혼  에너지  질량을  이야기하는겁니다.  지금  이  사회에서  이야기하는  양심      ,  이런거  다  놓으세요 !  사람은  내가  현재  일어나는  환경마다  내가  생각하는 분별이  달라지고  내가 어떻게  상대를  대할수있는  이런  환경이  달라지는 겁니다.    이  자체가  자연입니다.  상대한테  예를들어    거짓말을  하고 싶으면  하십시요 !    이게  자연에  해당합니다.    상대한테  거짓말을  안 하려하는  이것이  비정상입니다.    똑똑한  사람이  거짓말을 하는데      거짓말은  작품입니다.  내가  거짓말을  하면    저  사람이  나한테  속아요 !    속으면  너의  질량이  약하니까,  속는 겁니다.    그러면  자기가  불편  안하려고    나한테  거짓말한다고    자꾸  뭐라 하거든요 !      너가  질량이  바르면    내가  거짓말을 하면  벌써  거짓말하는지  다 알아기지고    벌써  속을  다  읽어 보고    내가  다르게  처리하게 됩니다.  그래서  내가  거짓말에  하나도  흔들리지 않습니다.    거짓말도  상상력입니다.  내가  상대한테  거짓말을  던졌을때는  거짓말에  넘어가는가  안  넘어가는가  가만히  지켜보거든요!  넘어가면  나보다  한수  아래입니다.  왜  이걸  하지마라  한다고    내가  안해야  된다는  생각을  하느냐 !  놓으세요    !    무엇이  양심인가 !  다  놓으세요 !  지금은  일어날  일이라 하고  있는겁니다.    그럼  받아치는것은  상대가  받아쳐야 됩니다. < 자세한것은  유튜브 정법  4492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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