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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에게 올리는 축원 8: 자신의 질량이 크다고 좋아만 할것이 아니라 질량이 큰것을 바르게 따져보면 죄가 많다. 업을 크게 갚으러 왔다는것을 말하니 그런 사람은 질량이 큰일을 하지 못하면 죄를 한푼도 사하지 못하게 됨을 알아야 한다. 이제는 하느님을 바르게 알아야 한다. 무조건 종교적으로 하느님이라 하니까 " 우리 하느님, 너희 하느님" 이럴것이 아니라 하느님이라고 안 불러도 좋으니 대자연의 운용법은 알아야 한다. 이 사람이 강의할때 대자연이 하느님이라고 가르쳐 주지 않았더냐! 대자연 즉, 하느님과 나는 둘이 아니고 하나이며, 항상 같이 하고 있음을 알고 , 어디에 가서 무릎을 꿇고 가식으로 축원하지 말고, 이 사람이 가르친 대로 평소 생활속에서 공부를 하라 ! 그러면 너에게 일이 닥쳐올때 정확하게 공부한 만큼 행하게 되고 , 갖춘만큼 풀어 나갈것이다. 즉, 네가 갖추지 못했다면 성을 낼것이고 바르게 갖추었다면 노력할것이다. 그렇게 자신을 다듬어 노력하는 자에게 하느님은 노력한만큼 복을 주고 기운을 준다는것을 명심하여라 !!! 이제 축원이 무엇인지 알겠느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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