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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미스의 선택 4: 교육은 다르게 했어야 했다. 여자들은 지적인 일을 하기위해서 갖추는것이 되어야 햇고, 남자들은 사회에 나가 이루기 위해서 공부하는것이 되어야 햇다. 그런데 이 사람이 세상에 나와보니 이러한 개념의 차이를 두고 교육을 시키지 않앗다. 즉, 대자연의 법칙을 몰랏으니 그렇게 되어 버린것이다. 이제 이것이 여실히 드러나는 시대이다. 대자연에는 음양의 이치가 있다. 서양에서는 이런것을 모른다. 동양에 들어와야 음양의 이치를 만지게 된다. 그러나 동양이라 할지라도 그 깊이까지는 만지지 못한다. 그것은 오직 이해동 대한민국 즉, 뿌리에 들어와야만 깊이 만질수 있게 되어있다. 우리만이 특이한 음양의 중요성을 가지고 있기에 서양에서는 도저히 알수가 없다. 음양의 이치를 푸는것은 이 사회를 운용하는데 있어 최고의 핵이다. 또한 우리만이 특이한 이런 에너지를 가지고 있다. 음양의 이치를 다 풀지 않으면 지적인 이 세상은 절대 운용할수 없다. 질문과는 조금 동떨어지고 설명이 길어 지루할지라도 알아놓을것은 알아 놓아야 다음하는 말이 이해가 된다. 이제는 결혼해서 꼭 자식을 낳아야 한다는 이런 개념을 놓을때이다. 지금 사람들이 우리 나라도 인구가 한 1억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그것은 아주 양적인 생각으로 , 이런것은 우리가 일꾼을 생산할때의 이야기이다. 이 민족은 숫자가 반밖에 안되어도 인류의 최고 지도자가 될수있다. 이 민족이 무슨일을 하느냐로 에너지 질량이 나오는것이지, 인구수가 중요한것이 아니다. 그러면 이 민족은 무슨일을 하느냐 ? 지금 국제사회가 하는 일만 한다고 하면 그 일을 하는데 인원수가 어느정도는 맞아야 한다. 그래서 미국을 따라가려면 한 3억 되어야 하고 일본을 따라가려면 1억은 되어야 한다. 그러나 우리는 이제 이런 개념으로 수를 맞추는 데에서 탈피해야 하고 지적인 삶으로 가야한다, 숫자가 많다고 되는것이 아니다. 기본 숫자는 정확하게 다 맞춰어져 있다. 남북한 다 합해서 6.25이후 3천만에서 오늘날 7천만이 되었다. 이것은 시대에 따른 정확한 기본수이다. 시대적으로 3천만이 필요할때도 있고, 널리 필요할때는 7천만이면 딱 맞는수이다. 더 이상 되면 복잡한 일이 터진다. 즉, 삼천리금수강산에서 사는 사람들은 7천만이면 꽉 찬수이다. 지금 북한이 인구수가 적은 채로 저렇게 차단되어 있고, 남한이 많이 분포해 있지만, 나중에 통일하고 나면 정확하게 분포되어 이땅은 7천만이면 인구가 복잡하다는 개념이 안들게 되어 있는 나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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