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9.17

골드미스의  선택 5:  인구가  한반도  남쪽에  대부분 있다보니    굉장히  부적거리며  많은것처럼    생각이 되고,  도시화로  한군데에  집중되어  있다보니    사람이  치이는것 같고,  명동거리에    사람이  많이  쏟아져  나오니  아주  콩나물시루처럼    생각되는것이지  시골에  한번  나가보아라 .  얼마나  조용한  나라이야 !  조금만  분산되면  이 나라는  조용한  나라이다.  그러나  분산되어  조용히  살수있게    우리가    그런일을  안하고  있다는것이  문제이다.  이처럼  어떤일을  하느냐에  따라  사람이  모이는것도  다르다.  결혼을  해도  자식을  낳을수 있는  과정을  만들었기에  낳는것이다.  그러니  아이를  안  낳는다고    여자가  아니라는  그런  생각은  하지마라 !  아이  낳기 위해서  여자로  태어난것이  아니다.  앞으로  내  할일을  하기 위해서  이 세상에  태어난  존재이니,  아이는  내가  낳고  싶으면  낳고  낳기  싫으면  안  낳아도  된다.  이제는  그것이  조상들에게      누를  끼치는 것이  아니다.  혈통을  이어  나오고  자식을  낳아야  되는것은  아날로그가  마지막이다.  이제는    그런  혈통의  개념,  조상의  개념  이런것을  갖지말고    너희들이  운용하는데    있어서    뭐든지  필요하게  이끌어 가라 !  지금  이러한  역사를  누가  바로  잡아주어야  하는냐 ?  바로  아날로그들이다.    아날로그가 역사를  바르게  잡아    이  세상에  내주어야만  디질털  후손들이  그 역사를  갖고  따라간다.    디질털들이    지금  공부하는 것을  보아라 !  디질털들이  제사  지내는것을  배우고  있느냐 !    젯사상  차리는  법을  지금  안배우고 있다.  그렇지 ?  디질털들이  관혼상제법을    지금  배우고 있느냐?  안  배우지 ?  왜  이런것들을  안  배울것 같으냐 ?  앞으로의  사회에서는  이런것들이  필요없어지기 때문이다.  그래서  지금  배우지  않고있다.  이런것들은  역사적으로  끌고  가야하는  잔재물이  아니라는것이다.  지금까지는  그것이  시대에  필여해서  있었고,  앞으로의  시대에는  다른  뭔가를  해야 되므로      그것이  필요없어지는것이다.  이렇게  모두 다  정리가  된다.  이러한  것들도  아날로그들이  전부  다  풀어주어야  할 과제들이다.  안  그러면  후세들이  살아가면서  또  헷갈리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