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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자리에 머물고 있다는것은 누가 뭐라해도 명백하게 나의 실력이 여기를 못 넘어가고 있습니다. 실력이 왜 못 넘어가느냐 ! 다른것은 인정 안하고 나의것이 맞는다고 생각을 하니까, 나의것은 내 자리에 있는겁니다. 과장을 못 벗어나고 부장을 못 벗어납니다. 세상은 무엇이든 인정하고 받아들일때 거기를 넘어설수 있습니다. 너무 똑똑하여 다른 걸 인정 못합니다. 이렇게 되면 내 자리에서 올라가는데 한계가 있습니다. 그래서 그 자리에 머물고 있는 겁니다. 열어라 !!! 과장자리는 아직까지 공부하는 자리지 내가 앉아서 머물 자리가 아닙니다. 과장은 과장인 내가 직책인 줄 아는데 , 나는 공부의 수준이 과장의 수준에 올라가서 그 다음 공부를 해야 되는 자리입니다. 공부를 안 하면 실력이 더 안 올라가는 겁니다. 사회는 냉철합니다. 사회는 답을 정해놓은게 아니고 , 자체로 움직이며 살아있는 도장입니다. 그래서 나의 실력이 약하면 한단 못 올라가게 되었습니다. 분명히 일반 사원보다는 과장까지는 갔죠 ! 과장까지 갔으면 이 과장에서 내가 더 공부를 안하게 되면 더 못 올라가게 되어 있습니다. 일반 사원에서 과장까지 올라갔다는것은 이만큼만 노력한 결과입니다. 길을 몰라서 그랬든 어떻게 됬든, 수준이 거기에 머물러 있으니까 , 그 자리에서 못 벗어나느겁니다. 그러니 누구도 탓할일이 없습니다. < 자세한것은 유튜브 정법 6202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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