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0.5

최금철's Diary

최금철 2022-10-04 19:16:57   333   0

2022.10.5

내가  얼마나  도도하게  살았으면    병이  나한테  다  왔냐 ?      나는  누굴  돕는다  하는데      무엇을  도왔느냐 !    그리고  그 사람들이  나를  배신한다고  생각을 하고 있느냐 !      사람은  절대로  배신  안합니다.    배신은  안하는데 ,  나는  좋은  일을    많이 했는데 ,  이 사람들이  다  배신했다고    생각하는  사람 !      이  사람이  지금  아프거든요 !  아픈데는  이유가  있고    원인이  있습니다.      나는  많이  도왔는데    저것들이  나를  어렵게 하고    배신한다고  생각을 할때,    이때부터  나는  아파집니다.    사람은  사람을  절대  배신하지  않습니다.  그러면  우릴  배신한  사람들은  누구 입니까 !    그것은  배신한게  아니고    내가  말을  하는게    배신이라  이야기  했었지  , 상대는  내가  필요하지  않을때  떠나는것입니다.    사람이  떠날때는  당신이  필요하지  않을때는    떠나는겁니다.    당신이  필요할때  다시  정확하게  옵니다.      내가  필요하지  않는  사람한테  사람이  떠나는걸  보고 ,    나는  전에  도와줬다고  그러는데    그건  도와준게  아니고  환경적으로    나하고  만난  인연으로 해서    그걸  나누어  쓸수도  있어도        이  사람이  계속  같이  나하고    가려면  그 사람한테  도움  되는게  있어야 됩니다.      도움  안되면  떠납니다.    그  떠남을  배신이라  하지  않았느냐 !!!      나는  말을  안했다고    하지만  속으로  생각하지  않았느냐 !!!    그게  나를  아프게  합니다.  이런걸  가르쳐  주니까,  그걸  몰랐던 겁니다.    그걸  뉘우치고  나의  잘못을  뉘우치니    그만  나의  아픔이  없어지지  았느냐 !    이런게  아픈것이  병원에 가도    안되고    저기에  가도  안되고    이  의약이 좋은  시대에,  과학이  좋은 시대에  ,  안  낳을때는    이유가 있거든요 !    그럴때는  자연이  나를  아프게  해놓은것입니다.    이것은  자연이  아프게  했기 때문에    병원에  가서  의사한테  치료할일이  아니라는  겁니다.    내가  바른 걸  찾아서  바르게  가기  위해서  내  아픔을  내가  스스로  잘못을  뉘우치며  눈물을  흘리니    내가  나서지지  않더냐 !!!    이걸  이야기하는 겁니다.  <  자세한것은  유튜브 정법  12285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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