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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보기에 상대의 나쁜 버릇이 보여서 내가 말해주면 상대는 내가 몰랐던걸 찾아줘서 고맙다고 말하지만 조금 있으면 나를 멀리합니다. 이건 정확한 법칙입니다. 내가 지금 잘못된 것을 지적해 주는것을 좋은것으로 아느데, 그렇지 않습니다. 지적을 해주는것도 웟사람이 지적해주는것, 동료가 지적해 주는것, 아랫사람이 지적해주는것이 틀립니다. 윗사람이 지적해주는 방법은 내가 잘못된 버릇이 있을때, 윗사람이 나한테 칭찬을 해주고 , 나한테 잘해주고 , 도와주는것의 질량이 70%의 말을 먼저 해주고나서 30%의 잘못된 버릇에 대해서 뭐라하면 됩니다. 그러면 아직 40%의 질량이 나를 필요로 합니다. 이러면 그걸 받아들이고 안 떠납니다. 윗사람을 멀리 안합니다. 그런데 상사가 70%를 나한테 해주었는데, 70%의 무게 질량을 지적하면 아랫사람이 나를 멀리하든지, 나를 떠나든지 합니다. 우리가 남의 잘못을 짚어주면 좋겠다 생각하지만 그 사람은 절대 좋게 받아들일수가 없습니다. 내가 지금 잘못하고 있는것은 너 공부하라고 있었던것을 나한테 지금 지적하고 있는겁니다. 그러면 네가 잘난척한것입니다. 네가 나보다도 낫다 이 말인가 !!! 지금 보이는것은 나를 공부하라고 보여주는겁니다. 상대가 나한테 잘못을 보여주는것은 보고있는 사람이 공부 삼아야 합니다. 동료가 지적해 줄때는 정확하게 내 공부하고 말하지 마십시요 ! 말 안하고 열심히 하면 내 실력이 갖춰집니다. 남의 약점이나 모순을 지적해 줄때는 법칙이 있습니다. 이때 정확하게 하면 상대가 내 밑으로 들어옵니다. 묻지 않는것을 말하지 마라 !!! < 자세한것은 유튜브 정법 1194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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