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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급 부인의 내조 4: 그러면 집 나간 여자는 또 어떻게 되느냐 ? 새로운 사람을 만나게 되고 그 사람이 잘해주니 남편보다 좀 나은가 싶어 정신을 팔게된다. 하지만 지금 남편도 처음 만날때에는 분명히 잘해주었다. 여자는 지금 이것을 잊어버렸다. 그리고 새로운 그 남자역시 정이 그립고 고파서 여자에게 잘해준것인데 여자는 자기를 진심으로 좋아해서 정을 주는줄 알고 꼬임을 당한것이다. 그런데 조금 있어보면 본색이 드러난다. 정확하게 남편에게서 겪었듯이 다르러난다. 오히려 새 남자는 남편보다 더 지독하다. 똥 무서워 피하면 정확하게 된똥 만나듯 바로 그 꼴이난다. 시간 지나서 다 당하고 나면 " 그래도 애 아빠가 나았는데..." 하는 생각이 든다. 새 남자도 마찬가지이다. 새 남자도 헤어져서 다른 여자를 만났지만 시간 지나면 전 부인 생각이 정확하게 다시 나게된다. 네가 가슴이 아플때는 그 아픔을 정확히 너 스스로 풀어야만 한다. 그래서 무엇이 잘못인지 정확하게 알고 고쳐서 다시는 아프지 않도록 노력해야 한다. 그렇지 않고 너 혼자 잘살려고 도망가 행복을 누릴것이라는 생각은 애초에 버려야 한다. 절대 그런법은 없다. 진정한 내조는 서로 말이 통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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