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ngple Diary

통플다이어리 - 마음을 나누는 인터넷 일기장

일기장
2022.10
19
수요일

2022.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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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눈물의  씨앗이라 합니다 .  사랑했는데  눈물은  왜  흘리나요 !    좋아서 !    사랑하고  나면      결국은  울죠 !  나중에  괴로움을  얻게  되는데,    이것은  사랑해서  그런게  아니고    욕심을  내서    그런겁니다.    상대를  욕심낸것이지  이건  사랑이  아닙니다.    상대를  좋아  한겁니다.    좋아하다  보니까  욕심이  나고 ,  욕심이  나다  보니까    떨어지면  안되겠고  안되겠는데  떨어지려  하니까,  눈물을  흘리고  이러는것입니다.    사랑은  눈물의  씨앗이  아니고 ,  좋아하는데서  욕심으로  가면    눈물의  씨앗이 됩니다.    한  사람을  내가  사랑할수  있다는것은    내가  노력하고  갖추지  않으면  사랑할  자격이  없습니다.  사랑은  내가  한다고  되는게  아니고 ,  내가  스스로  만들어지는겁니다.  내가  너를  위해서    이  시대에  너한테  할  행위를  너를  위해    득  되게  행했다면  너는  나를  아끼고  사랑할수밖에  없게    된다 !  이것이  사랑입니다.  내가  누구를  사랑하려고    하는게  아니고 ,  내가  너한테  네가  필요한  행위를  하고  나면    네가  나한테  사랑하는 겁니다.  이때는  못 떨어집니다.  내가  상대한테  주는게  있어야  사랑이  일어난다 !  이  말입니다.    무얼  주느냐 !  지금  이  시대에  내가  필요한  걸  줘야  됩니다.    지금  이  시대에  나한테  필요한걸  당신이  나한테  정성을  다하여  해줄때    당신을  사랑할수밖에  없어집니다.    오는게  있어야  사랑이 있습니다.  준것도  없는데  무슨  사랑이  되나요 !    사랑은  이루어지는것입니다.    사랑은  이루어  내는것입니다.    좋아하는것은  내가  지금  당장  할수 있습니다.      사랑은 서로가  무엇을  했느냐에  따라서  이루어지는것이지  처음부터  일어나는게  아닙니다.    내가  저  사람을  사랑한다면  ,  저  사람이  내 마음에  안 들게  행동하는것도  인정하고    그  사람을 위해서  나는  물러나줘야  되는겁니다.    사랑은  상대를  위해야  되는것으로    아끼고  사랑하는거예요 !    욕심은  눈물의  씨앗이 되고  ,  사랑은  인생을  평온하게  하고    이제는  고생이  끝납니다.  사랑은  눈물의  씨앗이  아니고    서광으  빛입니다. < 자세한것은  유튜브 정법 6003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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