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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IMF인가 ? 88올림픽이 끝나고 나서 우리가 3D업종 처리를 바르게 했다면 , 이 나라는 엄청난 발전을 했을것이다. 그런데 이 3D업종을 가지고 있는 바람에 전부 여기에 매여 다른일을 하지도 못했던것이다. 과감하게 쓸어버릴것은 쓸어버렸어야 했다. 그것도 똑바른 방법으로 쓸어버렸더라면 또 스승이 라든지 지도자가 잘 이끌어서 처리를 해냈더라면 이 나라는 지금과는 완전히 달라졌을것이다. 그 당시 이 나라는 먹고살기 위해서 노력을 하다보니 3D기술이 발전되었고 , 다른 나라들은 이 기술도 없어 그것이 꼭 필요할때였다. 즉, 우리는 그때부터 이 일을 안 하려고 했지만, 다른 나라들은 이 일만해도 "감사합니다 하느님" 하는 기술이었다. 그런 나라가 어떤 나라들이냐 ? 현재 기아로 굶어죽는 나라들이다. 이 기술을 가지고 정확하게 그 나라에 가서 그 사람들에게 일을 시키면서 발전시켰더라면 이 사업은 대성했다. 88올림픽 이후 지금까지 20년동안 그런 일을 했더라면 이나라 뿐만 아니라 , 그 나라 사람들의 일자리 창출은 물론이고 , 거기에서 생산해서 그 주위 나라들에게 공급하는 시스템이 바란스를 맞추어 나갈수 있었다. 그런데 그런 깊이를 못보고 우리가 가지고 있는 기술이 진짜 우리것인 줄 알고 우리가 엉거주춤하게 들고 있다 보니까 이 세상에 엄청난 결과를 빚어버렸다. 그래서 이 나라에 일하러 오는 외국인 근로자의 수가 늘어나고 있는것이다. 그리고 지금, 후진국에 사는 사람들까지 너도나도 국제사회로 일거리를 찾아 나서면서 인류의 질서가 무너지고 있다. 이런 원리를 잘 풀어 정확하게 잣대를 갖다대면 기가 찬 것들이 발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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