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ngple Diary

통플다이어리 - 마음을 나누는 인터넷 일기장

일기장
2022.10
25
화요일

2022.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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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들이  내  말을  안  듣는다 !    내가  아들  걱정하지  말고    내  말  안들으면    내가  도울수  없습니다.    내  부모님이  내  말  안듣는다 !    나는  부모님을  도울수  없습니다.    내  친구가  내말  안듣는다 !  나는  내  친구를  도울수  없습니다.    아들이  내 말을  안 들으면    그냥  두세요 !  병이 와서  죽어도  놔두세요 !  이게  자연의  법칙입니다.    이렇게  냉청하게  해야    아이가  돌아오든지,    말든지  하지 ,    병이  낫든지  말든지  하는겁니다.    부모가  내  말도  안  듣는  아들을  자꾸  걱정하면  아들이  계속  어려워질  테니까,    그  고통은  부모가  겪어야  됩니다.    왜 !  자연의  법칙에  역행을  하고  있기 때문에  부모를  어렵게  합니다.    아들  걱정할  시간에  내  공부를  하십시요 !  나  자신을  갖춰야  합니다.    언젠가  아들이  나한테  돌아올때는  내가  말을  한마디  해도      아들이  알아들을수  있게  말을 해야  되는게  말입니다.      내  아이들이  내  말을  안 들을  때는    이유가  분명히  존재하니까,    내  질량이  모자란 겁니다.    아이들한테  내  말을  듣도록    하기에는  내  질량이  모자란것입니다.    피눈물을  흘리면서도    나  자신의    모자람을  갖춰야  합니다.    그러니    정법을  들으면서    나를  갖추라는 겁니다.    내가  열심히  갖추고  있으면    우리  아들은  돌아오든지  병이  낫든지  하는것은    하느님이  해주지  내가  그렇게  하려고    애쓴다고  그것이  바르게  되지  않습니다. <  자세한것은  유튜브 정법  12626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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