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ngple Diary

통플다이어리 - 마음을 나누는 인터넷 일기장

일기장
2022.11
02
수요일

2022.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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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IMF인가 ?12:  그렇게 해야  바르게  사는  법도가  나오고,  바르게  삶으로서  네가  어려워지지  않게  살수있는  길도  나오는것이다.  그러니까,  "너는  애  엄마  아니냐 ?"  이런  조그만것부터  가르쳐서  언제  꼭대기까지    가겠느냐?  이  사람이  가르치는것은  작은것을  배우라는것이  아니라,  너의  주체부터    먼저  알라는것이다.  너는  인류의  지도자로  태어났고 ,  네가  세상에  경험한  모든것은  나중에  인류를  이끌때  거름으로  쓸수있는것이니    지금부터라도  너희들은  이  세상을  위해서  내가  무슨힘이 될까,  남은  시간이라도  이  세상을  위해서  내가  어떻게  모든것을  불태울수  있을까,  이런  생각을  가지고  살아야 한다는것이다.  그렇게  사는  사람들이  큰  사람이다.  큰  사람이  "  내일  모래  얼마를  좀  벌어야 되는데...."  이래서야  되겠느냐!  내  인생을  불태우는것은  100년  안팎으로  누구에게  똑같이  주어졌다.  그런데  이  세상을  걱정하고  세상을  위해서    노력하면서  사는  사람은    지혜가  열리고    또  그만한  힘이  생긴다.  그러나  먹고  살기위해  사는  사람은  지혜나  그만한  힘이  생기지 않는다.  그러니까,  절간에  뭐를  퍼다 줬든,  기도를  올렸든,  어떤  노력을  했든,    그것은  이  사회가  그만큼  나아지고,  그  나아진  사회에    내  자식들이  살게  하기  위래서가  아니었던가 !    그렇게 보면  당신들은    위대한  사람들이다.  그러나  기름진  길을  가다가  무언가가  잘못됐을때  우리는 실력  발휘도  해야  되는것이  아니냐 ?    지금까지는  선지식이  안나왔다.  세상을  바르게  이끌어줄수있는  스승이  안  나왔다는  말이다.  종교인들은  국민이  피땀을  짜서    올려준것으로  공부를  열심히  했다고 하지만,  이  세상을  바르게  이끌어  줄수있는  그런  공부를  한것이  아니라,  재산증식이다.    국민들이  그동안  물자를  너무  많이  가져다주어  버렸다.  물자만  갖다 준것이  아니라,  묻는게  많아어야  했는데...... 국민이  찾아갔으면  물어야지  ,  물었는데  속시원한  대답을  못하면  질책도 하고  나올줄  알았어야  하는데,  그렇게  안하고  그냥  가져다  퍼주고  ,  저기다  절하라 하니까,  예하고  그냥  절하고 ,  저쪽에  빌라고  하니까,  빌고 ,    촛불켜라고  하니까,  촛불켜고.  죽은  망자  이름  써  올리고  돈  내놓으라고 하니까,  돈주고  이름  써  올리고 !  네  자식  합격되게  해줄게  하니까,  시키는대로    다 했던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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