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ngple Diary

통플다이어리 - 마음을 나누는 인터넷 일기장

일기장
2022.11
03
목요일

2022.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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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가  왜 빛이  안  나느냐 !  우리의  실력이  부족합니다.    실력있는  사람이  광주에  불을  붙이지  못하고 있습니다.    한이  있는것을  풀라고  한  풀이만  했지 ,  이  한이  왜  일어날수 밖에  없었는지  근본적인  것을  못  잡고 있습니다.  이걸  딴다면  이때부터  발아할수  있습니다.  역사가  우리한테  어려움을  주었고    우리  집안에서  어려운 일을  당했다고  해서    이걸  가지고  감정으로  들어싸면  천년만년  감정속에서  못  깨어납니다.    우리가  배우고  갖춘다는것은  냉철한  판단을  하기위해  배우고  갖추는겁니다.  내가  창을  맞은게  아니면    내  부모님이  창을  맞았다 하여    전부다  사회를  때려  죽일놈으로  만들면  안됩니다.  왜 !  이  창이  부모님한테  오고    가정에  들어왔을까 ?  찾아내야  됩니다.  이걸  못 찾으면    우리  집안에는  계속  이런  창이  옵니다.  내가  신으로부터  고통받는  자는  이  근본을  안  찾아가지고  해결  안 하면  집안에  계속  들어옵니다.    내가  교통사고  나서  병원에  간  사람은  또  가거든요 !  들어왔다는  이야기입니다.  교도소 간  사람이  또  갑니다.  왜 !  원망하거든요 !  이 원망은  답이  아닙니다.  내가  교도소 갈수밖에  없었다면  나한테  분명히  무슨  문제가  있는가 !    이것부터  찾아야  됩니다.  그래서  교도소 안에서  내가  내  공부할  시간을  준겁니다.    잔잔한  생각에  누구한테  붙어서  얽매일게  아니고    이걸  보고    이걸 보고    저것도  보아  총체적으로  정리해야지  하나하나  한을  풀라고  들지  마십시요 !    이 광주의  아픔이  나라의  아픔이고  나라의  아픔이  인류의  아픔입니다.  < 자세한것은 유튜브  정법  7305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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