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ngple Diary

통플다이어리 - 마음을 나누는 인터넷 일기장

일기장
2022.11
08
화요일

2022.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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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은  아름다워 4:스승님은  남자니까,  남자 편만  든다고  생각하지  말고 ,  이제부터  잘  들어보아라 !  여성들이  사회에  몰려나오기  시작할때가  언제부터 였느냐 ?  88올림픽  지나고도  한참후에  나오기  시작했다.  나와서  무엇을  가장 많이 했느냐 ? 그늘진 곳을  찾아갔다.  제일 먼저  간곳은 교회,  절과  같은  종교단체였다.그런곳에 가니  사랑, 박애  자비  이러면서  봉사에  대한  이야기를 했다.  그래서  이  여성들이  봉사를  필요로 하는곳에  봉사하러 갔다.  그곳은  전부다  그늘진곳이였다.  이것이  무슨  소리냐 !  이 나라는  남성들이  사회를  일으키면서  그 여파로  그늘진곳이 많이  만들어졌다.  여성들은  남성들과는  다르게 그늘진곳을  보면  눈물이 흘린다.  그래서  모성애가  있다는것이다.  그런게  아쉽게도  거기까지이다.  그늘진 곳에 가보고  "불쌍하더라 ,  계속  닦아주어가자 ,    계속  도와주자 "며  그것이  돕는것인줄  알고  게속  가려고만 했다.  또  사랑을  나누고  배풀라고 하니까,  가서  같은짓만  계속 있었다.  그러다  '이번에는  연탄이 없으니까  연탄사가자 "  이러고  연탄을  나르려니  여성들의  힘만으로는  안되니까,  남성들을  부르기  시작한것이다.  그래서  이때부터  봉사에  남성들이  합세하게 되었다.    그렇게  남성들도  봉사에  조금씩  끼워주기 시작한것이    이제는  그 비율이  여성이 70%  남성이  30%정도가  된다.  이렇게  한참 하다보니  적십자  모임,  밥  퍼주는  무슨  모임이라해서    여기저기  봉사단체가  만들어지기  시작했다.  봉사에는  하급, 중급 , 상급  봉사가 있다.    그런데  지금하고  있는  봉사 즉,  쌀  들고 가고    휄체어 가져가고  몸  닦아주는  그런  종류의  봉사는  하급 봉사이다.  그런데  아직까지도  그런곳을  점검하고  보러  간것에  그치고 있다.    엘리트 여성들이  하는  봉사는  하급에서  점검했으면    조금 있다  중급으로 ,  또  중급에서  점검했으면  조금 있다  또  상급으로  올라갔어야  한다.  다시말해  사정을  잘보고  왔으면  뭔가  해결 방법을  찾아주어야  했는데  지금은  상급봉사도 없고,  중급봉사도 없고,  하급봉사 뿐이다.  그러니까,  엘리트들의  봉사는  없고  일반인들의  봉사를  엘리트들이 가서 하니    나중에는  그런곳에  계속  가기가  조금  꺼려지는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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