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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은 아름다워 7: 여성들이 지금 정작 해야 될 일은 찾지 못하고 일한다고 뛰어나와 " 나도 저런 일하면 괜찮게 할수 있겠다" 우리도 남성이 하는 일을 할수있다며 전부다 남성의 할일을 차지하고 ,CEO를 하려고 한다. 그러면 사회는 어떻게 되느냐 ? 여성이 CEO 한답시고 남성들이 하는 일을 다 뺏어서 해버리니 남성들은 설 자리가 없어 그 자리를 떠나냐 된다. 그렇지 않으면 서로 충돌이 일어나 경쟁이나 대립이 생기게 된다. 이것은 다같이 망하자는 소리이다. 한쪽에서 충분히 할수 있는것을 나도 한번 해보겠다는것은 사회적으로 보면 엄청난 시간과 인력 낭비이다. 여성 CEO들이 세상에 처음 나오면 기본적인것은 다 된다. 그러나 거기에서 더 올라가려고 할때는 굉장히 힘이 든다. 다시 말해서 , 여성이 CEO를 하니까, 주위에 사람들이 나열될때 까지는 그 밑에서 "아이고 사장님" 아이고, 회장님 하고 잘해준다. 그러나 제자리에 나열이 다 되고나면 어깨에 힘주는 사람은 여성 밑으로 들어가지 않는다. 그러니까, 여성에게 맞는 체제로 바뀌는 동안에 빠질 사람은 빠지고 올 사람은 오면서 그런식으로 돌아가는것이지, 딱 바뀌고 자리를 차지하고 나면 이 사람들이 자기몫을 챙기기 시작하여 여성 CEO는 엄청나게 어려워진다. 지금 조금씩 여성 CEO들이 망하기 시작하지 않느냐 ! 여성들은 원래 직접적인 사업을 못하게 되어있다. 성장할때부터 사람은 능수능란하게 다루는것을 할수있게 되어있지 않다. 그리고 사기에 당하지 않는 연습도 안되어있다. 그러니 데리고 있는 직원들이 조금 이상하게 하면 " 아, 과장님 그렇게 안 봤는데... " 아이고 홍이사, 어떻게 그럴수가 있어 ! 하며 그때서야 배신했다며 화를 낸다. 그럴수 있지, 왜 없느냐 ! 그래서 결국 여성들끼리 만나 "믿을 사람 하나도 없더라 "는 소리를 정확하게 한다. 이소리는 여자들이 이제 수난받는것이다. 잘해준다고 한것이 훌떡 뒤집혀서 돌아오는것이다. 이것은 사회 경험이 없어서 부딛치는것으로 , 자신은 옳은것인줄 알고 했지만, 분명히 뭔가 잘못한것이다. 이것은 갖추지 않고 지금 CEO 를 하고 있기 때문에 벌어지는 일이다. 갖추지 않고 CEO를 하면 처음에는 잘되고 재미있지만 조금 있으면 다 막혀 들어온다. CEO라는 것이 쉬운게 아니다. 거센 바람도 다 막아야 되고 , 콱 누를때는 눌러야 되고 , 감약도 조절해야 되고 , 세상모든것이 부딛치면서 가야 하기 때문에 그런일은 남성들이 해야 하는것이다. 그런데 여성들이 하면 잘될것이라고 ! 하면 될것 같지만 조금 있으면 속에 화딱지가 난다. 생각대로 절대로 안된다. 그래서 여성들이 일꾼이 되면 안된다는것이다. CEO는 일꾼이다. 제일 앞에서서 열심히 일하는 일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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