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ngple Diary

통플다이어리 - 마음을 나누는 인터넷 일기장

일기장
2022.11
10
목요일

2022.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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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은  나의  부적이기 때문에  내가  이름을  이렇게  만들어서  알리고  나면  전부다  그  사람들이  나를 보고  그렇게 되어라 !  그렇게 되어라 ! 자꾸  주입을  주니까,  그렇게  살아야  되는겁니다.  그렇게  살아라고  이름을  불러주는 겁니다.  내가 이름을  대호라고  지었다.  그럼  대호야 !  대호야 !  너는  대호로  살아라 !  대호로  살아라 !  자꾸  하는 거거든요 !  그런데  사는것은  개나  고양이처럼 살고 있습니다.  그러면 어떻게  되요!  대호라는  내 이름의    부적을  남들이  나한테 자꾸  불러주는것은    나한테  힘을  가해줍니다.  그래서  나는  어려워집니다.    나  혼자 살면  이름이 필요 없습니다.  사람들하고  같이  살기에  내  이름도    필요한 겁니다.  내  이름은  나의  부적이기 때문에    부적은  내가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서  발복하는것이지,  부적이 나를  발복하게  하는것은  아닙니다.  부적  자체가  나를  발복하게  하는게  아니고    이  부적을  가졌으면  내가  지금부터  행동을  어떻게 하느냐 !  에  따라서  이 부적의  힘을  얻게 됩니다.  이름은  부적이기 때문에  이 부적을  내가  잘  알아가지고  내  삶을  그렇게  만들어  낼때  그때  발복하는  힘이 생깁니다.  이게  장명이죠 !  이름  좋은것만  가졌다고  좋은게  아니고    나한테  걸 맞은    삶을  알고  나의  이름을  가지고  이름대로  살기위해  노력을 하면  누구든지  어려움이  안 생깁니다. < 자새한것은 유튜브 정법 6527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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