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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 중에서 아픈 사람들은 누가 옆에서 이렇게 해라 ! 하면 알았다 하고 그 말을 따라야 됩니다. 아픈 사람은 환자입니다. 환자는 남의 말을 잘 들어야 됩니다. 환자가 고집부리면 더 아파집니다. 내가 경제가 부족한것도 환자입니다. 몸은 건강하고 싶은데 내가 아프면 환자입니다. 내가 높은 자리가고자 하는데 못 오르는 경우도 환자입니다. 군인이 별 두개를 달아야 되는데 현재 별이 하나밖에 안됩니다. 이 경우도 환자입니다. 내가 별을 1개 달았는데 여기에 만족하면 내가 환자가 아닌거죠 ! 이때 내가 너무 고마워서 내가 그 일을 하고 있으면 건강한 사람입니다. 그런데 내가 별 2개를 못 달아 환장하고 있다면 환장해 환자가 됩니다. 환자는 말이 없어야 됩니다. 환자가 뭐 그리 아는게 많고 잘났는가 ! 그리고 겸손해야 됩니다. 누구의 말도 남한테 관심을 가져 말을 해주면 감사합니다! 하고 그 말을 받아들여야 됩니다. 또 누가 말을 하면 감사합니다. 하고 받아 들여야 됩니다. 누가 말을 하는 말에 장단 맞춰 그대로 하라는 말이 아니고 , 나한테 나를 위해 신경 써준다고 한마디 하니 내가 감사합니다 ! 하고 그 한마디를 받아 먹으라는 겁니다. 그리고 그 말에 대한 행동도 나중에 해도 됩니다. 그래서 누가 말을 해주는데 그냥 뿌리치지 말라는겁니다. 이것은 버릇이 안된만큼 내가 쎄졌기 때문에 아픈겁니다. 환자는 고집쟁이들이다 ! 이 말입니다. 자식중에 고집을 대게 부리면 때리고 싶어요 ! 끌어안아 주고 싶어요 ! 하느님도 부모의 마음과 똑 같습니다. 그래서 아프게 때려주는 겁니다. 왜 ! 때려야 정신을 차려 그다음에 새 인생을 살수있는 길을 찾거든요 ! 부모님이 자식한테 몽둥이를 들때는 부모님의 가슴은 찢어지는 겁니다. 그래도 들을 때는 들어야 됩니다. 그게 자식을 위하는것이 됩니다. 하느님과 우리 사이가 그런 겁니다. 하느님은 전지전능하시고 우리가 잘못했도 다 용서해 주시니 하느님이시죠 ! 하지만 이런것은 개똥같은 소리입니다. 우리가 잘못하면 정확하게 후려패는게 하느님입니다. 그게 나를 사랑하는 겁니다. 우리가 병원에서 치료하여 완치 판정을 받았다 하더라도 방심하지 말아야 됩니다. 병원 치료는 임시로 낳게 해주는 겁니다. 내가 그동안 살아왔었던 방법을 틀어서 살아야 근본적인 치료가 됩니다. < 자세한것은 유튜브 정법 6463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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