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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몸이 건강하기 위해서 면연성을 키운다 그럽니다. 면역성은 우리가 기분이 좋아서 아주 즐겁게 살면 똑같은 음식을 먹어도 면역이 더 좋아질까요 ? 그대로 일까요 ? 우리가 굉장히 즐겁게 살면서 똑같은 음식을 먹으면 면역성은 3배 10배 큽니다. 왜 ! 내가 기분이 좋고 아주 즐겁다는것은 내 영혼이 즐거운 겁니다. 우리가 즐거운것은 내 영혼이 즐겁지 육신이 즐거운 게 아닙니다. 육신은 영혼이 일어나는 모든것을 육신으로 표현을 하고 있는겁니다. 내 영혼이 즐거우냐 ! 괴로우냐에서 육신의 반응이 일어납니다. 괴로우면 면역이 떨어지고 즐거우면 면역이 살아납니다. 그렇게 해서 면역을 키우는것은 내 영혼의 질량에 따라서 달라집니다. 그러면 내 영혼의 질량을 떨어트리는 원인은 음식이 아니고 , 다른 사람이 하는 말 한마디가 내 면역을 떨어트립니다. 내 면역을 살리려면 타인의 말 한마디에 내 기분이 좋고 나를 즐겁게 해주어 내가 너무 좋아할때 내 면역이 살아납니다. 건강은 즐거울때 스스로 보존되는것입니다. 내가 괴로우면 약을 먹고 좋은 음식을 먹어도 임시로 조금은 좋아질지 몰라도 또 어려워지게 되어 있습니다. < 자세한것은 유튜브 정법 10804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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